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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3월 21일...
필옵빠 생일이네요? 꽃피는 계절에,
넘 따사로운 햇살이 내리비추는 이 복된 계절에
이 땅에 왕림하시어 이젠 필옵빠께서
만인에게 빛이 되시니
우린 그 빛을 따라 끝없이 따라다닙니다.
생물은 빛이 없으면 살아갈 수가 없듯이
우리 역시 필옵빠의 따사로운 빛을 받으며
마음의 풍요도 얻고...
필옵빠!
이건 걍 인삿말이고여...
실은... 저여...
밤새... 이거 맹그느라... 잠도 못자고...
생일 축전을 맹글까 햇었는데
걍 옵빠 사진으루 함 꾸며 봤네여...
흐... 지금 시간이 몇신줄 알아여??
새벽 5시 06분이에여
어제 대방 정팅날인데...오늘 밤 1시 40분경에 나와서...
지금까지... 이것땜에... ㅠㅠ
필옵빠!!
저 이쁘져? ^^;;
담에 만나면... 아는 척 좀 해 주세여? ^^
다시 한 번 생신 축하드리고요
늘 건강하세여...
그럼 5월에 뵐께여~~
나를 잊지 말아여~~(헉! 물망초 아네여~~ ^^;;)
전여... 바로... 하얀모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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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댓글
하얀모래
2002-03-21 14:13:08
JULIE
2002-03-21 15:26:27
소망
2002-03-21 19:05:37
망초
2002-03-21 19:38:02
유니콘
2002-03-21 20:23:08
ypcstar
2002-03-21 20:30:03
신재훈
2002-03-21 20:41:25
작은천사
2002-03-21 22:13:27
안개
2002-03-22 00: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