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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방송에 나오신 필님을 뵈오니
정말 콘서트에 가고 싶다는 미련이 남네요
필님의 노래를 들으며 맘껏 환호성을 지르고 박수도 치고...
정말 정말 이 맘을 어찌 할까요?
18일 아침에 나오신 필님의 모습,
정말 멋있었어요.
시아버님 식사 시중들다가 아나운서의 필님 이름 거론에
넋을 잃고 tv앞에 앉았답니다.
어쨌든 건강한 모습 뵈오니 너무 좋아요.
참 오늘이 제 생일이에요.
정말 콘서트에 가고 싶다는 미련이 남네요
필님의 노래를 들으며 맘껏 환호성을 지르고 박수도 치고...
정말 정말 이 맘을 어찌 할까요?
18일 아침에 나오신 필님의 모습,
정말 멋있었어요.
시아버님 식사 시중들다가 아나운서의 필님 이름 거론에
넋을 잃고 tv앞에 앉았답니다.
어쨌든 건강한 모습 뵈오니 너무 좋아요.
참 오늘이 제 생일이에요.
7 댓글
짹짹이
2002-04-20 20:40:45
꽃바람
2002-04-20 20:48:23
꽃바람
2002-04-20 20:54:57
유니콘
2002-04-20 21:42:45
하얀모래
2002-04-20 22:38:34
짹짹이
2002-04-20 23:53:33
아임
2002-04-21 01:5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