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가끔은 의무감 때문인지 이런글들이 자주 눈에 띄곤합니다.
물론 팬이니까 걱정돼고 마음이 스이 시겠죠 하지만...
다른팬들..아니 일반인들은 그렇게 생각지 않습니다.
"아~조용필이 월드컵을 기념해서 이런 노래를 내 놓았구나"
이렇게 생각하지 이노래가 음악적으로 얼마나 성공을 하고
대중적으로 얼마나 성공했는지 모릅니다.
아니 신경도 않씁니다.
물론 필팬의 한명으로써 그런거 신경써이는 거는 당연하겠지만
더군다나 필님 께서 음악적으로나 대중적으로나 완성도 높은곡을 새롭게
내놓으시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허나 지금 우리팬들은 몇몇분들으르 제외하고는 필님께서 지금이라도 음악을
계속 해주시고 끊임없이 새로운 음반을 내주시는 것에 만족하는 팬들이 부지기수입니다.
당장 이곳에 글을 남기고 아는 얼굴이라고 해서 진정한 팬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분들은 진정 필님께서 하시는 모든 음악들을 사랑하고 필님 모든것을 사랑할뿐입니다.
물론 진정한 펜덤이란 쓴소리도 해야겠지만 당장의 이익이 아닌 두고 두고 길이 남을
필님을 원하는 것뿐입니다.
꿈의 아리랑 만드실때 필님께서 대충 만드셨겠습니까?
필님께서도 최선을 다하셨을겁니다.
그러니 더이상 필님의 노력에 "토"를 달지맙시다.
한결같이 우리가 필님을 아껴드리면 되는 겁니다.
아침 일찍 술을 먹고 들어 와서 횡설수설 몇자 두서 없이 적고 갑니다...
늘 같은 조용필....
물론 팬이니까 걱정돼고 마음이 스이 시겠죠 하지만...
다른팬들..아니 일반인들은 그렇게 생각지 않습니다.
"아~조용필이 월드컵을 기념해서 이런 노래를 내 놓았구나"
이렇게 생각하지 이노래가 음악적으로 얼마나 성공을 하고
대중적으로 얼마나 성공했는지 모릅니다.
아니 신경도 않씁니다.
물론 필팬의 한명으로써 그런거 신경써이는 거는 당연하겠지만
더군다나 필님 께서 음악적으로나 대중적으로나 완성도 높은곡을 새롭게
내놓으시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허나 지금 우리팬들은 몇몇분들으르 제외하고는 필님께서 지금이라도 음악을
계속 해주시고 끊임없이 새로운 음반을 내주시는 것에 만족하는 팬들이 부지기수입니다.
당장 이곳에 글을 남기고 아는 얼굴이라고 해서 진정한 팬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분들은 진정 필님께서 하시는 모든 음악들을 사랑하고 필님 모든것을 사랑할뿐입니다.
물론 진정한 펜덤이란 쓴소리도 해야겠지만 당장의 이익이 아닌 두고 두고 길이 남을
필님을 원하는 것뿐입니다.
꿈의 아리랑 만드실때 필님께서 대충 만드셨겠습니까?
필님께서도 최선을 다하셨을겁니다.
그러니 더이상 필님의 노력에 "토"를 달지맙시다.
한결같이 우리가 필님을 아껴드리면 되는 겁니다.
아침 일찍 술을 먹고 들어 와서 횡설수설 몇자 두서 없이 적고 갑니다...
늘 같은 조용필....
1 댓글
필안에서
2002-07-07 09:1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