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하늘이 울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왠일로 하늘이 그렇게 서럽게 울고 있을까요??
그 넓고 깊었던 하늘이
그렇게 파랗고 푸른 쪽빛 하늘이
한달전부터 오늘까지 쭉~~~~~~~~~~~`
나의 얼굴에 몸에
이제는 나의 머리속에도 가슴속에도
눈물이 스며 드나 봅니다...
오늘을 잊지 말라고... 잊지 말라고..
가슴속에 꼭 새겨 두라고...두라고..
오늘따라 필님의 노래 소리가 너무나 처연하게 들립니다..
왠일인지 모르지만
유난히도 많은 필님 노래 가사들중 슬픔과 그리움이란 단어들 때문인가요??
오늘은
하늘이 한없이 울고 있는 오늘은
가슴이 한없이 무언가 꽉 차 있는것만 같은 오늘은
넓고 깊은 바다가 보고 싶습니다..
산에 들어가 파묻히고 싶습니다..
내일...
내일..
찬란한 햇살이 내리쬐는 그런 하늘이
우리들 가슴속에 구석구석
비추이길 소망 해 봅니다..
내일은 웃을수 있기를...
진정한 우리의 참 모습을
서로에게 찾을수 있기를...
이젠
이젠 서로의 가슴속에 못을 박는
상처로 어울진 가슴을 부여 잡는일이
다시는 없기를...
다시는.... 다시는.... 다시는......................
...........................................................
아무 생각없이 그냥 올립니다..
왜 그럴까요??
왠일로 하늘이 그렇게 서럽게 울고 있을까요??
그 넓고 깊었던 하늘이
그렇게 파랗고 푸른 쪽빛 하늘이
한달전부터 오늘까지 쭉~~~~~~~~~~~`
나의 얼굴에 몸에
이제는 나의 머리속에도 가슴속에도
눈물이 스며 드나 봅니다...
오늘을 잊지 말라고... 잊지 말라고..
가슴속에 꼭 새겨 두라고...두라고..
오늘따라 필님의 노래 소리가 너무나 처연하게 들립니다..
왠일인지 모르지만
유난히도 많은 필님 노래 가사들중 슬픔과 그리움이란 단어들 때문인가요??
오늘은
하늘이 한없이 울고 있는 오늘은
가슴이 한없이 무언가 꽉 차 있는것만 같은 오늘은
넓고 깊은 바다가 보고 싶습니다..
산에 들어가 파묻히고 싶습니다..
내일...
내일..
찬란한 햇살이 내리쬐는 그런 하늘이
우리들 가슴속에 구석구석
비추이길 소망 해 봅니다..
내일은 웃을수 있기를...
진정한 우리의 참 모습을
서로에게 찾을수 있기를...
이젠
이젠 서로의 가슴속에 못을 박는
상처로 어울진 가슴을 부여 잡는일이
다시는 없기를...
다시는.... 다시는.... 다시는......................
...........................................................
아무 생각없이 그냥 올립니다..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25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29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11 | ||
12008 |
조용필 새음반 소식5 |
2002-08-27 | 862 | ||
12007 |
토요일날 아주 재미 있었어요14 |
2002-08-27 | 780 | ||
12006 |
일본문화 전면 개방 .... " 걱정마 ! 조용필 , 계은숙은 1위를 유지 .. "
|
2002-08-27 | 818 | ||
12005 |
궁금해서요..*^^*2 |
2002-08-26 | 625 | ||
12004 |
역사적인 수원에서의 첫모임을 마치고...^^*54 |
2002-08-26 | 1432 | ||
12003 |
특선대작 3부작 - 말하라 그대들이 수원에서 무엇을 했는지를 (1부, 2부, 3부)30 |
2002-08-26 | 1632 | ||
12002 |
친구여~모습은 어딜 갔나...그리운 친구여~ |
2002-08-25 | 872 | ||
12001 |
펜레터란에서 재미있는 발견4 |
2002-08-25 | 688 | ||
12000 |
KBS 위성방송에 왁스가 나왔는데요.. 용필오빠를 가장 존경한데요..3 |
2002-08-25 | 1152 | ||
11999 |
때론 느긋하게.....4 |
2002-08-24 | 643 | ||
11998 |
하얀모래님~ |
2002-08-24 | 504 | ||
11997 |
강남대학교 조용필 팬클럽 회원모집14
|
2002-08-24 | 1988 | ||
11996 |
오랜만에 인사드리면서 부산일보 기사 |
2002-08-24 | 2185 | ||
11995 |
하루에도 열두번 들어오고 싶은 미세~*4 |
2002-08-24 | 683 | ||
11994 |
침묵은 금?1 |
2002-08-23 | 608 | ||
11993 |
예전에...12 |
2002-08-23 | 703 | ||
11992 |
토론하고 싶으신 분들은 http://peace.ocafe.com 으로8 |
2002-08-23 | 908 | ||
11991 |
조용필 |
2002-08-23 | 690 | ||
11990 |
그냥 보세요..그리고 웃으세요...1 |
2002-08-23 | 679 | ||
11989 |
힘내세요.10 |
2002-08-23 | 751 |
1 댓글
팬
2002-08-23 22:3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