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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산저녁해님. 축하드립니다. *^^*

꿈꾸는 바다, 2002-12-20 05:11:59

조회 수
1163
추천 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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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언니 축하드려요. ^^
저녁에 유희녀님께서 1방에서 말씀하셔서 알았어요.
앞으로는 밤송이 건강 생각하셔서
조금만 줍기를 바래요.
늘 행복하소서..............☆      


  



19 댓글

아임

2002-12-20 06:56:56

아침산 저녁해님..쭌맘..경준엄마..멋쟁이 미씨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요!!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쭌맘의 생일 축하합니다!!

반경화

2002-12-20 07:13:06

글귀도 이쁘고 마음씨도 곱더니 아산저해님 얼굴은 더 이쁘더이다 축하해요 늘 행복하시길....

하얀모래

2002-12-20 07:29:27

오늘 쭌맘이 생일이라고? 어쩐지 컨디션이 안좋아서 자리에 일찍 누웠다가 약 먹고 몸 추스리고 다시 함 들어봐 봤더니 울 쭌맘이 생일이라네...

하얀모래

2002-12-20 07:30:21

쭌맘아.. 생일 축하햐... ^^* 예당서 만나서 너무 반가웠다. 또 만나재이~~

수지

2002-12-20 07:42:59

쭌맘언니!생신 정말 축하드려요,언제나 행복하시구요....

필사랑♡영미

2002-12-20 07:48:10

쭌맘언니 생일 축하드립니다...언니 늘 건강 행복하시구요...언니가 하시는 일 잘 되길 바래요..좋은 일 하시는 거 너무 자랑스러워요..다음에 뵈요.^^*언니 알라~뷰...헤헤~~

아침산 저녁해

2002-12-20 09:35:48

고맙습니다. 아임언니, 경화언니, 모래언니, 수지, 그리고 영미......고마운 마음 스위스빌라의 弼님 향기실어 전하고 싶어요. ^^*

아침산 저녁해

2002-12-20 10:26:56

꿈꾸는 바다 동생.... 정말 고마워요 ^^* 진짜 생일이 오늘인거 가족들밖에 모르는데 들켰당....^^* 정말 마음으로 고마워하고 있어요. 땡큐~~ 방그르르르르~

아침산 저녁해

2002-12-20 10:29:04

잠실아찌랑 쭌이아빠 숨바꼭질 하셨다는 소식 밤늦게 전해들었어요. 사랑스런 언니랑 아찌께도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

Half-moon

2002-12-20 17:21:23

좀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립니다. 항상 행운이 님의 곁에 머물기를 바랍니다.

▦솜사탕▦

2002-12-20 17:52:23

축..하..해....!!!!!생일날이..휴일이라..디게좋았겠다..(퍽퍽퍽=3=3)^^;;;

짹짹이

2002-12-20 19:27:59

미세미인아산저해언니! 진짜 진짜 생일 축하드려요. 이렇게 이쁜 언니가 태언난날이 겨울이였군요. 오빠예당공연이 있는 12월에 태어나신 언니와 언니가정에 늘 행복이 가득하길 바래요^^

귀여운상오기

2002-12-20 20:46:38

아산저해야...나두 늦었지만 참말루 생일 축하해....내가 비빌수 있는 큰언덕중에 하나 아침산.....늘 건강하고 행복하길....

유니콘

2002-12-21 01:23:53

윤재언니! 생일 정말 축하해.. 이제사 들어와서 늦게사 축하하는 콘^^*

아산저해(쭌맘)

2002-12-21 02:08:01

반달님, 사탕언니, 짹짹아, 상오기 언니, 그리고 착하고 순진한 유니콘.... 모두들 감사합니다 ^^* (아이 부끄~)

촛불

2002-12-21 07:03:08

아침산저녁해님 생일 추카추카

시호

2002-12-21 08:37:44

쭌맘님 오널 생일이라고라~카카카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당 좋은하루 돼세요 늘 그렇게 행복하시길 빌어요

괭이

2002-12-21 17:45:19

아산저해언니 ..생일 정말 정말 축하드려요 ..게시판을 늦게 봐서 너무 늦었네요..언니 늘 즐겁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오빠 안에서 내년에는 언니 생일 일찍 축하해 드릴께요^^

땡순에미

2002-12-21 21:16:04

너무 늦었지만 생일 축하해. 가깝게 살아도 보기 힘드니 얼굴좀 보자. 맛있는거 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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