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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여기 저기 댕기다가 있는 글들 뫄서 올립니다.
--------------- 태지존에서.. http://www.taijizone.com
서양주 (2003-01-20 15:12:07)
참 대단한거 같다..저번에 장례식떄도 안받으시더만..아무리 재산 많아도 저러기 힘들지..존경함다..
홍순창 (2003-01-20 15:13:14)
용필형님 존경....
양희승 (2003-01-20 15:21:09)
ㅠㅠ
이아름 (2003-01-20 15:24:27)
역시 조용필님이예요..-_-)bbbb 정말 대단하시다눈...
박정민 (2003-01-20 15:29:44)
태지형이 역시 존경할만한 분~
양미경 (2003-01-20 15:42:55)
사람은 역시 좋은일에 박수받은게 가장 큰일이라구 생각..
--------------- 여기 저기 신문에서...
13 아이디 : kjh4703
먼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정말 어려운 결정하셨네요. 원래 가진자는 더 가지려 하는 법인데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그리고 고인의 뜻과는 달리 쓰여 지지만 하늘나라에서 조용필님의 결정에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음악으로 뵙기를 빕니다.
12 아이디 : evgrn 등록일 : 2003-01-21 10:22:35
어릴때 부터 조용필 씨의 노래를 좋아해서 테이프를 닳도록 들었었습니다. 이제 시간이 갈수록 조용필 씨는 좋아하는 대상에서 존경하는 대상으로 격상되는 것 같습니다. 건강한 자본주의 사회는 열심히 일해 돈 번 사람이 존경받아야 하고 또 번 돈을 사회에 환원하는 사람이 밚아야 유지 된다고 봅니다. 다시 한 번 고인의 명복을 빌며 조용필 씨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11 아이디 : h81406 등록일 : 2003-01-21 10:10:42
먼저 애도의 뜻을 전합니다~ 가신분의 뜻이라지만~결코 쉽지 않았을텐데..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부인을 위하는 일은..더욱더 왕성한 활동일껍니다~ 용기내시구..이렇게 뒤에서 지켜보는 이들도 있다는것 잊지마세요! 항상 건강하시구요!빨리 행복해지셨으면 좋겠네요!
8 아이디 : sinano 등록일 : 2003-01-21 09:55:26
참 좋은일 하시네요.. 복받으실 겁니다..
7 아이디 : musicheart80 등록일 : 2003-01-21 08:43:40
조용필아저씨 좋은 분이시라는건 알고있었어요. 이런 기사를 대하면 참 감사해요. 생명을 귀하게 여기시는 그분께서 기뻐하실거예요. 바로 이런 일들이 세상의 꺼져가는 불을 다시 밝혀주는 빛이랍니다. 성경 마19장에 "예수님께서 진실로이르시되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것이 부자가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 보다 쉬우니라"는 말씀이 있어요. 참빛 JESUS 그분을 아시나요? 기도합니다.
5 아이디 : xroser 등록일 : 2003-01-21 02:08:18
우리나라 인간들은 어떻게 남이 잘되는 꼬라지를 못보는지... 그저 남 공짜돈 생기면 뒷구녕 쑤셔서 입으로 토하게 하고 싶어 안달인지....오죽하면 유산내역을 공개했을까...쯧쯧 인간들아...] 자기네들 돈은 피 땀 묻은 돈이고 남돈은 고스톱쳐서 번돈같지? 거지같은 거지근성 빨리 버리쇼~잘하셨수다 용필 형~
4 아이디 : moracano 등록일 : 2003-01-21 01:56:10
아름다운 결정입니다. 이십사억이란 거금을 내 놓기란 쉽지 않을 터인데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을 위하여 부인의 유산 전액을 쓴다는 것은 대단한 사랑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오늘부터 용필이 형님 펜할렴니다. 정말 훌륭한 일을 하셨습니다.
3 아이디 : qetuolk 등록일 : 2003-01-21 01:45:07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말이 맞군요...다시한번 고인의 명복을 빌며,조용필씨의 꿈이 이루어지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2 아이디 : tesky 등록일 : 2003-01-21 01:38:19
이....이십 사억??? 크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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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이름 : 박훈 아이디 : hoony1354 등록일 : 01/20/2003 19:19:25
멋있어.........
21 이름 : 이한우 아이디 : parkyoooo 등록일 : 01/20/2003 18:49:19
조선생님을 국회로 보냅시다.도둑고양이들, 지역편갈이싸움하는 애들 보는데도 신물이 나. 자! 정치에는 조선생님 같은 분들이 가야 국민이 편안합니다. 세비나 많이 챙기는데 열을 올리는 애들하곤 비교도 안돼죠.
13 이름 : 신오수 아이디 : shinos 등록일 : 01/20/2003 14:42:10
80년대 조용필 열열한 팬이었는데, 역시나 이후에도 노래가 아닌 쪽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네요.
12 이름 : 신도철 아이디 : whtjs0615 등록일 : 01/20/2003 14:30:26
재벌의 2세들이 유산을 가지고 싸움질하는 현실만을 접하다 참으로 신선한 당신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면서 당신같은 사람들이 있기에 아직도 이 사회가 매마르지 않았음을 느끼게 합니다.참으로 존경합니다.
11 이름 : 이준영 아이디 : rkd0807 등록일 : 01/20/2003 14:10:06
아멘~~ 삼가 명복을 빕니다
10 이름 : 이동민 아이디 : fallskyer 등록일 : 01/20/2003 14:08:58
재산이 아무리 많아도 단돈 1원 남을 위해 쓰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정말 대가다운 선행입니다. 박수... 별첨)모회장은 상속세 아끼려고 사내복지재단에 기증했다가 나중에 검은 속셈이 드러났었는데..
9 이름 : 김건익 아이디 : neurokki 등록일 : 01/20/2003 14:04:23
영혼을 노래했던 조용필... 당신이 불렀던 노래만큼이나 아름다운 당신의 마음입니다. 상처받은 당신의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었으면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 이름 : 오계영 아이디 : oh605 등록일 : 01/20/2003 13:55:01
소중한마음 그리고 고맙고 감사한 오랜만에 느끼는 감정입니다...조용필씨건강과 앞날에 축복이함께하시길바라고...고인의명복을다시한번빕니다.한사람 한사람의 사고전환이 복되고 참된 대한민국이될것입니다..
7 이름 : 김원일 아이디 : coair 등록일 : 01/20/2003 13:24:44
먼저 고인의 명복을 빌며, 그대의 마음이 병마로 고통받는 자에게 전달되어 소중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빕니다.
5 이름 : 박영민 아이디 : enzyme 등록일 : 01/20/2003 12:52:13
침이 마르도록 칭찬해주고 싶네요. 나같았으면 그렇게 못했을거 같아서 더더욱. 수많은 사람에게 새 생명을 준다는 것보다 더 뜻있는 돈의 쓰임새가 있을까?
4 이름 : 현용남 아이디 : hyn77 등록일 : 01/20/2003 12:32:03
영혼을 전율케하는 것은 노래 뿐 만이 아니군요.감동입니다.평소 조용필씨를 사랑하는 팬으로써 이번 결정에 경의를 표하며,그 숭고한 정신에 박수를 보냅니다.아울러 부인의 영전에 삼가 애도의 뜻을 전합니다.
3 이름 : 조영준 아이디 : ks2077 등록일 : 01/20/2003 12:14:30
과연!이란단어가생각나는군요,고인은물론당신의따듯한마음씨에 제자신이부끄럽습니다,행복하세요,고인의명복을간절이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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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이름 : 강태환 아이디 : lamokth 등록일 : 01/21/2003 11:32:51
우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혼탁하고 각박한 우리 사회에 한줄기 따듯한 빛을 남겨 주셨군요. 다시한번 머리숙여 고인의 명복을 빌고, 조용필씨 힘내시길 바랍니다.
7 이름 : 황승현 아이디 : hshfeel 등록일 : 01/21/2003 11:13:3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만인의 스타는 만인의 귀감이 돼 줘야한다.. 그 별이 더욱 빛난다.
6 이름 : 조광옥 아이디 : koc4762 등록일 : 01/21/2003 10:24:54
조용필씨는 스타라고 불리우는 연애인이 더 이상 아닙니다. 국민에게 감동과 사랑을 안겨주는 큰 사람입니다. 돌아가신 부인의 명복을 빌며 ~~
5 이름 : 문명일 아이디 : ilmoung753 등록일 : 01/21/2003 09:53:49
먼저,안여사님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조용필씨! 스타답게 참 멋진 일 하신 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도 행복한날들 계속되길...
4 이름 : 심보철 아이디 : s3241s 등록일 : 01/21/2003 08:10:00
다시한번 고개숙여 삼가 명복을 빕니다...꼭 돈이 필요한 사람에게 꼭 사용되길,,,,,,
3 이름 : 장지혁 아이디 : chihyuk64 등록일 : 01/21/2003 06:58:05
스타도 그냥 스타와 대스타는 달라도 뭔가가 달르다..!! 고 이주일씨도 그렇고 이번에 조용필씨도 그렇고... 많은걸 느끼게 해준다...!!
2 이름 : 홍석우 아이디 : junep 등록일 : 01/21/2003 02:39:23
사회를 위해 기부하신 고인과 유산을 어린이들을 위해 쓰시는 조 선생님의 모습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부디 안여사님의 극락왕생을 기원드리겠습니다.
--------------- 태지존에서.. http://www.taijizone.com
서양주 (2003-01-20 15:12:07)
참 대단한거 같다..저번에 장례식떄도 안받으시더만..아무리 재산 많아도 저러기 힘들지..존경함다..
홍순창 (2003-01-20 15:13:14)
용필형님 존경....
양희승 (2003-01-20 15:21:09)
ㅠㅠ
이아름 (2003-01-20 15:24:27)
역시 조용필님이예요..-_-)bbbb 정말 대단하시다눈...
박정민 (2003-01-20 15:29:44)
태지형이 역시 존경할만한 분~
양미경 (2003-01-20 15:42:55)
사람은 역시 좋은일에 박수받은게 가장 큰일이라구 생각..
--------------- 여기 저기 신문에서...
13 아이디 : kjh4703
먼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정말 어려운 결정하셨네요. 원래 가진자는 더 가지려 하는 법인데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그리고 고인의 뜻과는 달리 쓰여 지지만 하늘나라에서 조용필님의 결정에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음악으로 뵙기를 빕니다.
12 아이디 : evgrn 등록일 : 2003-01-21 10:22:35
어릴때 부터 조용필 씨의 노래를 좋아해서 테이프를 닳도록 들었었습니다. 이제 시간이 갈수록 조용필 씨는 좋아하는 대상에서 존경하는 대상으로 격상되는 것 같습니다. 건강한 자본주의 사회는 열심히 일해 돈 번 사람이 존경받아야 하고 또 번 돈을 사회에 환원하는 사람이 밚아야 유지 된다고 봅니다. 다시 한 번 고인의 명복을 빌며 조용필 씨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11 아이디 : h81406 등록일 : 2003-01-21 10:10:42
먼저 애도의 뜻을 전합니다~ 가신분의 뜻이라지만~결코 쉽지 않았을텐데..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부인을 위하는 일은..더욱더 왕성한 활동일껍니다~ 용기내시구..이렇게 뒤에서 지켜보는 이들도 있다는것 잊지마세요! 항상 건강하시구요!빨리 행복해지셨으면 좋겠네요!
8 아이디 : sinano 등록일 : 2003-01-21 09:55:26
참 좋은일 하시네요.. 복받으실 겁니다..
7 아이디 : musicheart80 등록일 : 2003-01-21 08:43:40
조용필아저씨 좋은 분이시라는건 알고있었어요. 이런 기사를 대하면 참 감사해요. 생명을 귀하게 여기시는 그분께서 기뻐하실거예요. 바로 이런 일들이 세상의 꺼져가는 불을 다시 밝혀주는 빛이랍니다. 성경 마19장에 "예수님께서 진실로이르시되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것이 부자가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 보다 쉬우니라"는 말씀이 있어요. 참빛 JESUS 그분을 아시나요? 기도합니다.
5 아이디 : xroser 등록일 : 2003-01-21 02:08:18
우리나라 인간들은 어떻게 남이 잘되는 꼬라지를 못보는지... 그저 남 공짜돈 생기면 뒷구녕 쑤셔서 입으로 토하게 하고 싶어 안달인지....오죽하면 유산내역을 공개했을까...쯧쯧 인간들아...] 자기네들 돈은 피 땀 묻은 돈이고 남돈은 고스톱쳐서 번돈같지? 거지같은 거지근성 빨리 버리쇼~잘하셨수다 용필 형~
4 아이디 : moracano 등록일 : 2003-01-21 01:56:10
아름다운 결정입니다. 이십사억이란 거금을 내 놓기란 쉽지 않을 터인데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을 위하여 부인의 유산 전액을 쓴다는 것은 대단한 사랑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오늘부터 용필이 형님 펜할렴니다. 정말 훌륭한 일을 하셨습니다.
3 아이디 : qetuolk 등록일 : 2003-01-21 01:45:07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말이 맞군요...다시한번 고인의 명복을 빌며,조용필씨의 꿈이 이루어지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2 아이디 : tesky 등록일 : 2003-01-21 01:38:19
이....이십 사억??? 크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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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이름 : 박훈 아이디 : hoony1354 등록일 : 01/20/2003 19:19:25
멋있어.........
21 이름 : 이한우 아이디 : parkyoooo 등록일 : 01/20/2003 18:49:19
조선생님을 국회로 보냅시다.도둑고양이들, 지역편갈이싸움하는 애들 보는데도 신물이 나. 자! 정치에는 조선생님 같은 분들이 가야 국민이 편안합니다. 세비나 많이 챙기는데 열을 올리는 애들하곤 비교도 안돼죠.
13 이름 : 신오수 아이디 : shinos 등록일 : 01/20/2003 14:42:10
80년대 조용필 열열한 팬이었는데, 역시나 이후에도 노래가 아닌 쪽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네요.
12 이름 : 신도철 아이디 : whtjs0615 등록일 : 01/20/2003 14:30:26
재벌의 2세들이 유산을 가지고 싸움질하는 현실만을 접하다 참으로 신선한 당신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면서 당신같은 사람들이 있기에 아직도 이 사회가 매마르지 않았음을 느끼게 합니다.참으로 존경합니다.
11 이름 : 이준영 아이디 : rkd0807 등록일 : 01/20/2003 14:10:06
아멘~~ 삼가 명복을 빕니다
10 이름 : 이동민 아이디 : fallskyer 등록일 : 01/20/2003 14:08:58
재산이 아무리 많아도 단돈 1원 남을 위해 쓰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정말 대가다운 선행입니다. 박수... 별첨)모회장은 상속세 아끼려고 사내복지재단에 기증했다가 나중에 검은 속셈이 드러났었는데..
9 이름 : 김건익 아이디 : neurokki 등록일 : 01/20/2003 14:04:23
영혼을 노래했던 조용필... 당신이 불렀던 노래만큼이나 아름다운 당신의 마음입니다. 상처받은 당신의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었으면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 이름 : 오계영 아이디 : oh605 등록일 : 01/20/2003 13:55:01
소중한마음 그리고 고맙고 감사한 오랜만에 느끼는 감정입니다...조용필씨건강과 앞날에 축복이함께하시길바라고...고인의명복을다시한번빕니다.한사람 한사람의 사고전환이 복되고 참된 대한민국이될것입니다..
7 이름 : 김원일 아이디 : coair 등록일 : 01/20/2003 13:24:44
먼저 고인의 명복을 빌며, 그대의 마음이 병마로 고통받는 자에게 전달되어 소중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빕니다.
5 이름 : 박영민 아이디 : enzyme 등록일 : 01/20/2003 12:52:13
침이 마르도록 칭찬해주고 싶네요. 나같았으면 그렇게 못했을거 같아서 더더욱. 수많은 사람에게 새 생명을 준다는 것보다 더 뜻있는 돈의 쓰임새가 있을까?
4 이름 : 현용남 아이디 : hyn77 등록일 : 01/20/2003 12:32:03
영혼을 전율케하는 것은 노래 뿐 만이 아니군요.감동입니다.평소 조용필씨를 사랑하는 팬으로써 이번 결정에 경의를 표하며,그 숭고한 정신에 박수를 보냅니다.아울러 부인의 영전에 삼가 애도의 뜻을 전합니다.
3 이름 : 조영준 아이디 : ks2077 등록일 : 01/20/2003 12:14:30
과연!이란단어가생각나는군요,고인은물론당신의따듯한마음씨에 제자신이부끄럽습니다,행복하세요,고인의명복을간절이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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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이름 : 강태환 아이디 : lamokth 등록일 : 01/21/2003 11:32:51
우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혼탁하고 각박한 우리 사회에 한줄기 따듯한 빛을 남겨 주셨군요. 다시한번 머리숙여 고인의 명복을 빌고, 조용필씨 힘내시길 바랍니다.
7 이름 : 황승현 아이디 : hshfeel 등록일 : 01/21/2003 11:13:3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만인의 스타는 만인의 귀감이 돼 줘야한다.. 그 별이 더욱 빛난다.
6 이름 : 조광옥 아이디 : koc4762 등록일 : 01/21/2003 10:24:54
조용필씨는 스타라고 불리우는 연애인이 더 이상 아닙니다. 국민에게 감동과 사랑을 안겨주는 큰 사람입니다. 돌아가신 부인의 명복을 빌며 ~~
5 이름 : 문명일 아이디 : ilmoung753 등록일 : 01/21/2003 09:53:49
먼저,안여사님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조용필씨! 스타답게 참 멋진 일 하신 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도 행복한날들 계속되길...
4 이름 : 심보철 아이디 : s3241s 등록일 : 01/21/2003 08:10:00
다시한번 고개숙여 삼가 명복을 빕니다...꼭 돈이 필요한 사람에게 꼭 사용되길,,,,,,
3 이름 : 장지혁 아이디 : chihyuk64 등록일 : 01/21/2003 06:58:05
스타도 그냥 스타와 대스타는 달라도 뭔가가 달르다..!! 고 이주일씨도 그렇고 이번에 조용필씨도 그렇고... 많은걸 느끼게 해준다...!!
2 이름 : 홍석우 아이디 : junep 등록일 : 01/21/2003 02:39:23
사회를 위해 기부하신 고인과 유산을 어린이들을 위해 쓰시는 조 선생님의 모습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부디 안여사님의 극락왕생을 기원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1 댓글
^^*
2003-01-21 23:2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