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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주시는 반가운 빗물로...
눈이오고 나면 며칠뒤엔 언제나 이렇게 길을 ~깨끗하게~씻겨주셨으면 하는 바램과 함께...
~글 을 올려봅니다~
어젯밤에도 제가 가장 좋아하는 존경하는 님!의노래 들꽃을 들으며...
잠을 청하여 볼려고 애를 쓰면 쓸수록 더욱 정신이 몽롱 해져만 온 때문에 충분히 잠을 못자서인지...아침엔 머리가 "지끈 지끈" 아파 왔답니다...
그런데 선생님은 얼마나?...생각해보며...오직 건강하시고(평온하시기를 빌면서)...
간밤내내..^귀엽고 ^(죄송)*경건하신 성실하신모습이 *눈앞에 아른거리고..팬들의 정성!들이 생각나~그래서 다시 들렸지요.
오늘밤에도 전 언제나 처럼! 들꽃노래!를 들으며...잠을 청하게 되겠지만~
사랑하는^^ 형제자매님^^들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그리고 (짹잭이님! 착하게 답글 올려주는 배려하는 마음 참 심성이 곱네요)
올해에도 *참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짹짹"하다 갑니다*^*^*
눈이오고 나면 며칠뒤엔 언제나 이렇게 길을 ~깨끗하게~씻겨주셨으면 하는 바램과 함께...
~글 을 올려봅니다~
어젯밤에도 제가 가장 좋아하는 존경하는 님!의노래 들꽃을 들으며...
잠을 청하여 볼려고 애를 쓰면 쓸수록 더욱 정신이 몽롱 해져만 온 때문에 충분히 잠을 못자서인지...아침엔 머리가 "지끈 지끈" 아파 왔답니다...
그런데 선생님은 얼마나?...생각해보며...오직 건강하시고(평온하시기를 빌면서)...
간밤내내..^귀엽고 ^(죄송)*경건하신 성실하신모습이 *눈앞에 아른거리고..팬들의 정성!들이 생각나~그래서 다시 들렸지요.
오늘밤에도 전 언제나 처럼! 들꽃노래!를 들으며...잠을 청하게 되겠지만~
사랑하는^^ 형제자매님^^들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그리고 (짹잭이님! 착하게 답글 올려주는 배려하는 마음 참 심성이 곱네요)
올해에도 *참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짹짹"하다 갑니다*^*^*
1 댓글
조미향
2003-01-27 18:5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