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우리가 얼마나 잘못된 정보에
집착하고 있었나 하는 생각을 했다.
30년이 지나도 변함없는 대마초에 대한 편견은
그동안 정부의 통제수단과 무관하지 않게
유지되어 온것이 사실 일 거다.
대마초를 피운 사람이나
약물 전문가들은 독성, 중독성, 금단성등에서
술이나 담배보다도 낮다고 지적한다.
필로폰과 같은 마약류는 폭력적이고
감정이 격해지며 사물이 왜곡된 환각상태인
반면 대마초는 마음이 평온해 지고
차분해 진다는 것이다.
오히려 권장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을 정도다.
술이나 담배보다도 위험하지 않은
대마초를 마약류에 분류하는 현행법은
법 자체가 더 큰 문제를 가져 왔다고
주장하고 있다.
신해철씨(가수)는 음주운전이나 폭력으로 인한
처벌보다 대마초에대한 근거없는 처벌을
이해할수 없다고 말한다.
몇십년간 마약사범을 검거해온 관계자 역시
대마초로 인하여 피해를 준적은 젼혀
없었다고 말한다.
그러나 법기관 종사자들이나
의학계 종사자들의 주장을 보면
자신들의 이익을 대변하고 있는듯 하다.
아무런 데이타도 없이 막연하게
우려하고 있는 것이다.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대마초에 대한 안전성은
일반인들에게 상식적으로 통해 온 것이 사실이다.
그간 신중현을 시작으로 강산에 신해철등
많은 스타들이 지나친 현행법에 낙마했다.
몇년간 방송을 출연하지 못했고
시대와 현실 진실은 고려하지 않은 채
인격적인 결함인양 매도 되어 온
YP역시 이미지에 상당한 피해를 입혔다.
왜곡된 정보에
이제는 당당하게 말할 시점이 된듯 하다.
아무것도 아닌 일이 너무 늦게 지적 되었다.
대마초의 합법화를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적어도 악법은 고쳐져야 한다는 얘기를 하고 있다.
-------------ㅇㅈㄲㄲ
집착하고 있었나 하는 생각을 했다.
30년이 지나도 변함없는 대마초에 대한 편견은
그동안 정부의 통제수단과 무관하지 않게
유지되어 온것이 사실 일 거다.
대마초를 피운 사람이나
약물 전문가들은 독성, 중독성, 금단성등에서
술이나 담배보다도 낮다고 지적한다.
필로폰과 같은 마약류는 폭력적이고
감정이 격해지며 사물이 왜곡된 환각상태인
반면 대마초는 마음이 평온해 지고
차분해 진다는 것이다.
오히려 권장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을 정도다.
술이나 담배보다도 위험하지 않은
대마초를 마약류에 분류하는 현행법은
법 자체가 더 큰 문제를 가져 왔다고
주장하고 있다.
신해철씨(가수)는 음주운전이나 폭력으로 인한
처벌보다 대마초에대한 근거없는 처벌을
이해할수 없다고 말한다.
몇십년간 마약사범을 검거해온 관계자 역시
대마초로 인하여 피해를 준적은 젼혀
없었다고 말한다.
그러나 법기관 종사자들이나
의학계 종사자들의 주장을 보면
자신들의 이익을 대변하고 있는듯 하다.
아무런 데이타도 없이 막연하게
우려하고 있는 것이다.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대마초에 대한 안전성은
일반인들에게 상식적으로 통해 온 것이 사실이다.
그간 신중현을 시작으로 강산에 신해철등
많은 스타들이 지나친 현행법에 낙마했다.
몇년간 방송을 출연하지 못했고
시대와 현실 진실은 고려하지 않은 채
인격적인 결함인양 매도 되어 온
YP역시 이미지에 상당한 피해를 입혔다.
왜곡된 정보에
이제는 당당하게 말할 시점이 된듯 하다.
아무것도 아닌 일이 너무 늦게 지적 되었다.
대마초의 합법화를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적어도 악법은 고쳐져야 한다는 얘기를 하고 있다.
-------------ㅇㅈㄲㄲ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updated | 공지 |
2024년 조용필 팬클럽 연합 팬 미팅 안내15
|
2024-09-13 | 1224 | |
공지 |
2024년 하반기 정기후원금 모금 안내6
|
2024-08-31 | 508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129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282 | ||
공지 |
조용필 『ROAD TO 20 PRELUDE 2』 뮤직비디오10 |
2023-04-26 | 3297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7769 | ||
new | 33544 |
2024년 하반기 후원금 명단 9/20 |
2024-09-23 | 50 | |
updated | 33543 |
조용필 오빠의 추석 메세지!!19
|
2024-09-13 | 794 | |
updated | 33542 |
포크라노스 유튜브에서 조용필님의 명곡을 만나요!!2
|
2024-09-11 | 307 | |
updated | 33541 |
조용필닷컴 오픈 기존회원 비빌번호 변경안내
|
2024-09-10 | 192 | |
33540 |
조용필닷컴 홈페이지 오픈 공지 안내1
|
2024-09-07 | 344 | ||
33539 |
조용필닷컴 홈페이지 리뉴얼 공지1
|
2024-07-15 | 487 | ||
33538 |
형님 부디 바라옵건데...1 |
2024-06-23 | 900 | ||
33537 |
[그 노래 그 사연] 아름다운 시어로 수놓은 노랫말
|
2024-06-19 | 773 | ||
33536 |
'두문분출' 가왕 조용필의 깜짝 등장, 탄자니아 대통령과 만난 이유는1
|
2024-06-05 | 1535 | ||
33535 |
남양주 수진사에 오빠의 연등이 불을 밝혔습니다.6 |
2024-05-13 | 1646 | ||
33534 |
하지영 개인전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1
|
2024-04-17 | 1505 | ||
33533 |
팬연합모임 기념품 배송2 |
2024-04-08 | 1597 | ||
33532 |
팬연합 모임 기념품2 |
2024-04-05 | 1464 | ||
33531 |
2024년 상반기 후원금 명단(최종)2 |
2024-04-01 | 1674 | ||
33530 |
임원진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3 |
2024-03-26 | 1398 | ||
33529 |
포토카드 구입할수있을까요?..1 |
2024-03-25 | 1487 | ||
33528 |
2024 Pil&People 조용필님 팬연합 모임 현장스케치3 |
2024-03-25 | 1878 | ||
33527 |
2024 팬연합 모임 미지 뒤풀이 회계내역2 |
2024-03-25 | 1431 |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