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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어요...
24일늦은저녁부터 25일새벽까지...장원장님과 지원맘님~ ^^**
그새벽에 집까지 데려다 주시궁~~ 다음날 아침 스케줄지장없었습니다
덕분에요...^^::
그리고 26일에도...
어느인간땜에 제가 살짝 찌푸리긴 했지만서도..ㅋㅋㅋ
춥고 배고파서 그랬어요..ㅎㅎㅎ
물품챙기랴 먹거리 준비하느라 바쁘게 움직이신 송파장원장님 고맙습니다.
공연다음날 뉴질랜드로 전지훈련떠나는 따님 물품은 잘챙겨서 보냈나 모르겠습니다~ ^^
아프다 하셨는데 지금은 괜찮으신거죠?
그리고 토요일공연때 떡을 준비해오신 지원맘님도 고맙습니다.
미지부스를 찾아주신 미지천사 모든분들 고맙습니다~
24일늦은저녁부터 25일새벽까지...장원장님과 지원맘님~ ^^**
그새벽에 집까지 데려다 주시궁~~ 다음날 아침 스케줄지장없었습니다
덕분에요...^^::
그리고 26일에도...
어느인간땜에 제가 살짝 찌푸리긴 했지만서도..ㅋㅋㅋ
춥고 배고파서 그랬어요..ㅎㅎㅎ
물품챙기랴 먹거리 준비하느라 바쁘게 움직이신 송파장원장님 고맙습니다.
공연다음날 뉴질랜드로 전지훈련떠나는 따님 물품은 잘챙겨서 보냈나 모르겠습니다~ ^^
아프다 하셨는데 지금은 괜찮으신거죠?
그리고 토요일공연때 떡을 준비해오신 지원맘님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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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댓글
은솔
2008-12-30 22:40:14
꿈의요정
2008-12-30 22:40:25
고맙습니다~~^^
꿈의요정
2008-12-30 22:41:23
은솔님 잘 내려가셨죠?
곽!노!선!
2008-12-30 22:45:52
꿈의요정
2008-12-30 23:12:38
큰싸이즈로 사가지고 오셨었는디...도대체 어디에 있었소이까???
필러브님이 사오신 김밥도 난 묵어봤구만..ㅋㅋ
곽!노!선!
2008-12-30 23:23:50
편으로점으로 캔맥주먹으러갈때 전부 먹어치웠나보네~~ㅎㅎ
정 비비안나
2008-12-30 23:37:53
일편단심민들레
2008-12-31 00:57:59
인사도 못하고 왔네요...호프집에 나와서 안보이던데 어디갔는지?
내년에 만나요~~~
필사랑♡김영미
2008-12-31 01:40:07
바쁘다 보니 인사가 늦었네요....크리스마스 이브날에 플랭카드 건다고 12시까지
추운데서 함께 했던 <장원장님. 지원맘님. 꿈의요정님> 수고 많았습니다.
날이 갑자기 추워져서 더 고생했을텐데...금욜까지도 수고하셨죠?
님들 덕분에 멀리서나마 걱정을 덜었습니다.^^*
특히나...송파장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이틀동안 미지부스에 짐 챙겨오시느라...미지식구들 추운데 고생한다고 컵라면에
맛난 떡과 귤에 생수에 햇반까지 챙겨오시던 그 마음 잊지못할 겁니다.
이틀동안 부스에 가장 먼저 나타나서 추운데 정말 고생 많았어요...ㅠ.ㅠ
지금쯤 몸살나서 누운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맛난 호도과자 사오신 은솔님....이쁜 떡을 챙겨오신 지원맘님...
그 외 추운데 미지부스에서 미지천사 하신 우리 미지식구들...
미지식구들 챙기신 안젤라님...뒤풀이장소랑 숙소 잡느라고 고생한 향기님...
모든 님들이 있었기에 서울공연 미지부스도 성황리에 잘 마칠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늦게 오시고 바삐 가시느라 인사도 제대로 못했던 미지님들도 반가웠습니다.
새해도 복 많이 받으시고...건강한 모습으로 미지에서....공연장에서 만나요~!^^*
작은아기새
2008-12-31 05:43:17
이번공연장에선 송파장원장님이 분주하셨죠 고맙습니다~
따님은 잘 보내셨어요?
언능 피로푸시길 바랍니다.
지원맘
2008-12-31 07:13:19
얼른 쾌차하셔서 밝은 모습 보여주세요.
제 보온병이랑 장갑 잘 보관하고 계시죠?
맛있는 점심 대접할테니 건너오세요^_^
송파장원장
2009-01-01 02:13:51
요정글 이제봤어 몸이 작년이랑 올해랑 틀려
계속 끙끙 오죽하면 마지막공연때 오빠가 무대에 계신데
먼저 나왔어 누군가 그러겠지
"저년이 미쳐도 단단히 미쳤구나 오빨 끝까지 안보고 나오다니ㅉㅉ"
모두 수고했지만 무정 요정 영미 지원맘 은솔 민들레 아리랑님 일출님
찍사 참 찍사야 나 오십대 아냐 니 한번만 더 하면 물어버린다 미친년한테
물리면 약도 없다
우리모두는 이렇게 한해를 오빠덕에 울고 웃으며 보내 행복합니다
'
송파장원장
2009-01-01 03:34:49
일단 볼일보구 하자ㅏㅏㅏㅏ
찍사
2009-01-01 23:58:43
풀빵
2009-01-03 00:31:04
오빠가 계속 가지 말라고 하던데``
못들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