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덕분에 더욱더 잼있는 공연이었습니다^^

아~~~은솔님이 사오신 호도과자도 맛나게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찌찌뽕~~ 은솔님과 같이 댓글올리기 클릭했나봐요 ㅎㅎㅎ
은솔님 잘 내려가셨죠?

떡과 호두과자를 구경도 못해본 1인~~ㅠㅠ

ㅎ 노선님은 호도과자의 절반은 내가 먹었소이당~
큰싸이즈로 사가지고 오셨었는디...도대체 어디에 있었소이까???
필러브님이 사오신 김밥도 난 묵어봤구만..ㅋㅋ

그날 먹을꺼라고는 구경도못해본 1인~~
편으로점으로 캔맥주먹으러갈때 전부 먹어치웠나보네~~ㅎㅎ

맛난 간식들 잘 먹었습니다!

소심한 장원장님^^
인사도 못하고 왔네요...호프집에 나와서 안보이던데 어디갔는지?
내년에 만나요~~~

이번 서울공연에 그 누구보다 가장 수고하신 송파장원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바쁘다 보니 인사가 늦었네요....크리스마스 이브날에 플랭카드 건다고 12시까지
추운데서 함께 했던 <장원장님. 지원맘님. 꿈의요정님> 수고 많았습니다.
날이 갑자기 추워져서 더 고생했을텐데...금욜까지도 수고하셨죠?
님들 덕분에 멀리서나마 걱정을 덜었습니다.^^*

특히나...송파장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이틀동안 미지부스에 짐 챙겨오시느라...미지식구들 추운데 고생한다고 컵라면에
맛난 떡과 귤에 생수에 햇반까지 챙겨오시던 그 마음 잊지못할 겁니다.
이틀동안 부스에 가장 먼저 나타나서 추운데 정말 고생 많았어요...ㅠ.ㅠ
지금쯤 몸살나서 누운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맛난 호도과자 사오신 은솔님....이쁜 떡을 챙겨오신 지원맘님...
그 외 추운데 미지부스에서 미지천사 하신 우리 미지식구들...
미지식구들 챙기신 안젤라님...뒤풀이장소랑 숙소 잡느라고 고생한 향기님...
모든 님들이 있었기에 서울공연 미지부스도 성황리에 잘 마칠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늦게 오시고 바삐 가시느라 인사도 제대로 못했던 미지님들도 반가웠습니다.
새해도 복 많이 받으시고...건강한 모습으로 미지에서....공연장에서 만나요~!^^*

모두모두 수고많았습니다.
이번공연장에선 송파장원장님이 분주하셨죠 고맙습니다~
따님은 잘 보내셨어요?
언능 피로푸시길 바랍니다.

장원장님을 비롯한 요정님,필사랑영미님 등의 수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얼른 쾌차하셔서 밝은 모습 보여주세요.
제 보온병이랑 장갑 잘 보관하고 계시죠?
맛있는 점심 대접할테니 건너오세요^_^

지원맘 내가 어려워서 생활에 보태려고 안준다
요정글 이제봤어 몸이 작년이랑 올해랑 틀려
계속 끙끙 오죽하면 마지막공연때 오빠가 무대에 계신데
먼저 나왔어 누군가 그러겠지
"저년이 미쳐도 단단히 미쳤구나 오빨 끝까지 안보고 나오다니ㅉㅉ"
모두 수고했지만 무정 요정 영미 지원맘 은솔 민들레 아리랑님 일출님
찍사 참 찍사야 나 오십대 아냐 니 한번만 더 하면 물어버린다 미친년한테
물리면 약도 없다
우리모두는 이렇게 한해를 오빠덕에 울고 웃으며 보내 행복합니다





'

영미하구 민들레얘기 못하구
일단 볼일보구 하자ㅏㅏㅏㅏ

송파장원장님 메일 확인해보세요~ 그럼 후다다다닥~~

넘고생했네요''장원장님````
오빠가 계속 가지 말라고 하던데``
못들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