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YPC 공식 유튜브 영상 '그래도 돼' |
2024-11-12 | 597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868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957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586 | ||
33618 |
오래된 책 읽다가...1
|
2025-04-07 | 242 | ||
33617 |
조용필 대전콘 미지부스 부품 도착알림 ♡♡♡♡6
|
2025-04-03 | 337 | ||
33616 |
2025 조용필&위대한탄생 20집 발매기념 콘서트 대전부스 안내
|
2025-04-01 | 242 | ||
33615 |
우리들의 오빠, 생일을 축하합니다!!10
|
2025-03-21 | 574 | ||
33614 |
2025 상반기후원금 명단 (최종)4 |
2025-03-17 | 790 | ||
33613 |
<청춘 조용필> 북콘서트에 초대합니다.
|
2025-03-04 | 453 | ||
33612 |
2025년 미지의세계 상반기 정기후원금 모금 안내1 |
2025-03-01 | 433 | ||
33611 |
20집 발매기념 대전공연 티켓 오픈 일정 안내(2월 19일)1
|
2025-02-12 | 401 | ||
33610 |
근황입니다 히히히2
|
2025-02-12 | 431 | ||
33609 |
2025 조용필&위대한탄생 20집 발매기념 콘서트 인천부스 안내5
|
2025-01-21 | 427 | ||
33608 |
2025년 4월 5일 대전공연 공지(조용필닷컴) |
2025-01-09 | 581 | ||
33607 |
1월 4일 대전공연 연기되어 알려드립니다.1 |
2024-12-30 | 554 | ||
33606 |
정말최고최고!2 |
2024-12-29 | 487 | ||
33605 |
2024 조용필&위대한탄생 20집 발매기념 콘서트 부산부스 안내
|
2024-12-27 | 432 | ||
33604 |
크리스마스를 용필 오빠와 함께~2
|
2024-12-23 | 452 | ||
33603 |
대구공연에서 부르신 캐롤송~
|
2024-12-22 | 525 | ||
33602 |
오랜만에1 |
2024-12-21 | 329 | ||
33601 |
2024 조용필&위대한탄생 20집 발매기념 콘서트 대구부스 안내1 |
2024-12-17 | 464 | ||
33600 |
중학교 3학년의 공연후기5
|
2024-12-04 | 659 | ||
33599 |
대전콘서트 오늘 2시 티켓링크에서3 |
2024-12-04 | 518 |
8 댓글
일편단심민들레
2013-05-05 02:34:10
우리도 잠못자겠어요..ㅎㅎ
오빠의 하얀 운동화^^
날씬이
2013-05-05 03:01:04
나이가 좀 젊어요? 말씀도 유머있게 참 잘하셔~~
완전 귀요미 울오빠!ㅎㅎ
오빠때문에 잠못자겠어요.어쩜좋아~~~ㅎㅎ
필사랑♡김영미
2013-05-06 23:00:46
날씬이가 드뎌 나타났네요...더 이상 못 버티고....ㅎㅎ
오빠가 너무 샤방~ 뽀샤시~ 소년 같아서 제 기분이 업 되고...입을 다물지 못했다는...넘,넘, 이쁜 오빠!!^^
하얀 운동화가 눈에 띄고 이뻐서..어디껀지 보려고 했는데...확~~ 지나가버리고....ㅎ
필짱™
2013-05-05 03:14:17
아흐~~~ 바람직한 현상입니다.. 계속 대박으로 ㅎㅎ
꿈이좋아
2013-05-05 04:56:37
오빠 피부 넘 이쁘죠~~~ 인터뷰할때 보면 분장도 안한것 같아요...
은솔
2013-05-05 06:03:24
요즘 가요순위프로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정 비비안나
2013-05-05 07:22:34
후훗! 마냥 행복합니다~~!!!
겸손한 미소까지 정말 멋져요!!!^^
무정(當_當)
2013-05-05 11:31:56
인터뷰를 보면서.. 사실, 맘이 좀 그렇더군요.
너무 겸손하신 것은 아닌가.. 음.. 낮은 자세?
말하기가 조심스러운데, 전 조용필님의 카리스마가 더 드러나셨으면 했어요.
민호와 포옹하고, 새끼 손가락 거실때.. 조금 놀래기도 했어요. 저런 면이?
모르겠어요. 아무튼 형님의 인터뷰에 반갑고 좋으면서도.. 맘이 복잡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