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2731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2886 | ||
공지 |
조용필 『ROAD TO 20 PRELUDE 2』 뮤직비디오10 |
2023-04-26 | 2867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7329 | ||
33538 |
형님 부디 바라옵건데... |
2024-06-23 | 649 | ||
33537 |
[그 노래 그 사연] 아름다운 시어로 수놓은 노랫말
|
2024-06-19 | 662 | ||
33536 |
'두문분출' 가왕 조용필의 깜짝 등장, 탄자니아 대통령과 만난 이유는1
|
2024-06-05 | 1363 | ||
33535 |
남양주 수진사에 오빠의 연등이 불을 밝혔습니다.6 |
2024-05-13 | 1559 | ||
33534 |
하지영 개인전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1
|
2024-04-17 | 1455 | ||
33533 |
팬연합모임 기념품 배송2 |
2024-04-08 | 1521 | ||
33532 |
팬연합 모임 기념품2 |
2024-04-05 | 1432 | ||
33531 |
2024년 상반기 후원금 명단(최종)2 |
2024-04-01 | 1571 | ||
33530 |
임원진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3 |
2024-03-26 | 1365 | ||
33529 |
포토카드 구입할수있을까요?..1 |
2024-03-25 | 1471 | ||
33528 |
2024 Pil&People 조용필님 팬연합 모임 현장스케치3 |
2024-03-25 | 1827 | ||
33527 |
2024 팬연합 모임 미지 뒤풀이 회계내역2 |
2024-03-25 | 1397 | ||
33526 |
2024 Pil&People 팬연합 모임 결과보고4
|
2024-03-22 | 2036 | ||
33525 |
오빠! 생신 축하드립니다.16 |
2024-03-21 | 1958 | ||
33524 |
생일축하합니다.(영상)12
|
2024-03-21 | 1787 | ||
33523 |
내 생에 이런 경험 처음이야~4
|
2024-03-20 | 1485 | ||
33522 |
2024 Pil&People 팬연합 모임 잘 마쳤습니다.6 |
2024-03-17 | 2322 | ||
33521 |
2024 Pil&People 팬연합 모임 좌석배치1
|
2024-03-15 | 1788 | ||
33520 |
2024 Pil&People 팬연합 모임 프로그램 안내12
|
2024-03-12 | 2422 | ||
33519 |
2024 Pil&People 팬연합 모임 기념품 공개5
|
2024-03-07 | 2380 |
8 댓글
일편단심민들레
2013-05-05 02:34:10
우리도 잠못자겠어요..ㅎㅎ
오빠의 하얀 운동화^^
날씬이
2013-05-05 03:01:04
나이가 좀 젊어요? 말씀도 유머있게 참 잘하셔~~
완전 귀요미 울오빠!ㅎㅎ
오빠때문에 잠못자겠어요.어쩜좋아~~~ㅎㅎ
필사랑♡김영미
2013-05-06 23:00:46
날씬이가 드뎌 나타났네요...더 이상 못 버티고....ㅎㅎ
오빠가 너무 샤방~ 뽀샤시~ 소년 같아서 제 기분이 업 되고...입을 다물지 못했다는...넘,넘, 이쁜 오빠!!^^
하얀 운동화가 눈에 띄고 이뻐서..어디껀지 보려고 했는데...확~~ 지나가버리고....ㅎ
필짱™
2013-05-05 03:14:17
아흐~~~ 바람직한 현상입니다.. 계속 대박으로 ㅎㅎ
꿈이좋아
2013-05-05 04:56:37
오빠 피부 넘 이쁘죠~~~ 인터뷰할때 보면 분장도 안한것 같아요...
은솔
2013-05-05 06:03:24
요즘 가요순위프로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정 비비안나
2013-05-05 07:22:34
후훗! 마냥 행복합니다~~!!!
겸손한 미소까지 정말 멋져요!!!^^
무정(當_當)
2013-05-05 11:31:56
인터뷰를 보면서.. 사실, 맘이 좀 그렇더군요.
너무 겸손하신 것은 아닌가.. 음.. 낮은 자세?
말하기가 조심스러운데, 전 조용필님의 카리스마가 더 드러나셨으면 했어요.
민호와 포옹하고, 새끼 손가락 거실때.. 조금 놀래기도 했어요. 저런 면이?
모르겠어요. 아무튼 형님의 인터뷰에 반갑고 좋으면서도.. 맘이 복잡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