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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정말 이곳은 나에게 미지의 세계이다.
오빨 사랑하고, 존경하고, 거의 신같은 존재인데.
요새 오빠의 음악을 다시 듣고 있다.
나이가 먹을 수록, 오빠의 노래가 점점 가슴에 와 닿는다.
미지의 세계!
오빠를 알아갈 수록, 많은 미지의 사람들을 알게 된다.
그들과 나의 공통점은 단지, 오빠.
우린 오빠로 인하여, 이렇게 많은 즐거움을 얻는다.
넘 고마운 오빠에게 내가 줄 수 있는 것은, 단지 뒤에서
오빠를 후원?해주는 것 뿐이다.
나중에 '필교'를 만들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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