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日韩演唱会上演 三国巨星为爱而歌  

东方网11月6日消息：

据5日《娱乐在线》报道，由谭咏麟 谷村新司 赵荣弼三位歌手共同联手的2004宝石心中日韩演唱会，

今晚在上海大舞台举行。在这场以亚洲孩子未来为主题的演出上，三位资深艺人共同唱响了一曲爱的旋律。

在中日韩三国观众的共同期待中，2004宝石心演唱会别致地拉开了序幕。

化身和平使者的谭咏麟 谷村新司和赵荣弼，分别以中日韩三国语言唱起了《爱在深秋》。

秋天的夜晚，这样的歌声，爱与和平的主题让演唱会的开场充满了感动。

温馨的同唱一首歌之后，作为嘉宾的毛宁又以当年的一曲《涛声依旧》继续勾起观众的回忆。

这样的怀旧之后，三位资深艺人又唱起了自己的保留曲目。都已年过半百的他们，在选择的曲目上，却不约而同地充满了动感。

特别是宣称永远25岁的谭咏麟，更是场上最热闹的一位歌手。

在今晚的演出中，谭咏麟无疑是场内最受欢迎的一位，而谭校长也格外卖力，

特地在演出间隙换了演出服，唱出了多首老歌，与台下歌迷共同延续去年上海“左麟右李”演唱会的热情。


중일한 합동 콘서트,  3개국의 슈퍼스타가 사랑을 위해 노래하다

동방넷 11월 6일 보도:

5일 "연예 현장"의 보도에 의하면, 알란 탐, 다니무라 신지, 조용필등

3명의 가수가 합동으로 2004년 보석심 중일한 콘서트를 오늘 밤 상해 대무대에서 개최했다고  보도했다.

이 콘서트는 아시아 아동들의 미래를 위하여 라는 주제로 열리는 것으로 3명의 가수가 함께 사랑의 노래를 불렀다.

중일한 3개국 관중들 모두의 기대속에 2004년 보석심 콘서트의 오프닝은

평화의 사자로 분한 알란 탐, 다니무라 신지와 조용필이 각자의 언어로

"爱在深秋"를 부르면서 시작되었으며.  

늦가을 저녁 이 아름다운 노래 소리는 사랑과 평화의 주제로 한 콘서트장을  후끈한 감동으로 가득채웠다.  

아름다운 합창이 끝난 후 게스트로 참석한 모녕이 "涛声依旧"을 불러

관중들을 추억으로 이끌었으며,

이어서  3명의 가수는 각자의 힛트곡들을 불렀다.  

모두 이미 반백이 된 그들은 노래를 할때 약속이나 한듯이 감격에 마지 않았으며,

특히 영원히 25살이라고 선언한 알란 탐은 무대에서 가장 열정적인 가수였다.  

오늘 밤 공연중 알란 탐은 당연히 가장 많은 관중들의 환호를 받은 가수로서  

탐 교장도 특히 더 열정적이었다.

공연 중간 중간 의상을 갈아 입으면서 많은 엣날 노래들을 불러서

팬들과 작년 상해에서 개최한 "左麟右李" 콘서트의 열기를 이어 나갔다.

2004. 11.6. [동방다매체]  

http://imedia.eastday.com/epublish/gb/paper36/20040801/class003600002/hwz101734.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