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사실 요즈음 미세 게시판이 어느 한사람의 집중적인 보도 내지는
글의 질량이 다소 떨어진건 사실이다.
그것들에 대하여 비판 하고자 하는 마음은 전혀 없다.
어차피 게시판 활성화에 대한 의견이 표출 되었기에 본인의 심정을 말씀드린다.
굳이 게시판의 용도에 대해서 말하고 싶지 않지만 게시판이라함은 본인의 궁금점이나
개인위주 생각은 다소 자제가 되어야겠고 전체가 참여하고 공감하는 게시판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
현재와 같은 미세 게시판의 침체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글을 올리고자 하는 사람들의 허무함과 허탈감의 발로 일것이다.
모처럼 자기의견을 개진 하였으나 일부 의견이 다른 사람들로 부터 무차별적
공격을 당하고 그로키에 처해서 일수도 있고,
한편으로는 필과의 관련없는 글은 대체로 용납되지 않은 분위기 때문일 것이다.
포용과 배려가 전무한 토론,이해와 용서가 상실되고,...시기와 미움이 난무하고
딴지를 위한 딴지,가 얼룩지고 점철되는 상황에서는 게시판의 활성화는 요원 할것이다.
혹자는 말했다.
미세게시판은 마치 살아있는 공간이어서 좋다고 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떠한가,
한두사람의 퍼옴글과 개인의 궁금점과 사적인 의견만이 주류를 이룬다.
왜 그럴까?
매우 예민하고 아킬레스건을 건드리는것 같아 망설였지만, 굳이 말씀드리자면
그옛날 그래도 미세에서 역활이 많았던 여러님들이 보이지 않고 또한 다른 사이트에서
보일때,반가움보다 아쉬움이 더 컸다.
무엇 때문인지는 확실히는 모르나, 만약 그런일들로 떠나갔다면,,,물론 그 심정은
백번 이해 하고도 남으나,그래도 그런일들로해서 흔적이 보이지 않는데 대하여
여전히 안타까운 일들이다.
문제는 다양하나, 적어도 필을 사랑하고 미세를 사랑하는 사람만이라도
게시판의 내용과 덧글과 관련된 논란에 대하여 좀더 인내와 배려를 가지고
바라볼줄 알아야한다.
어차피 다양한 팬들 다양한 의견들은 애초에 논란의 요소를 잠재하고 있다.
다만 .먼저 글쓰는 분이 먼저 여러사람이 공감하는 글을 올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들에 대하여 진정으로 함께하는 마음과 애정어린 눈길을 보낸다면
게시판 활성화는 물론 떠나갔던 님들이나 잠수하던 님들이 따스한 봄소식을
갖고 돌아오지 않으련가.
글의 질량이 다소 떨어진건 사실이다.
그것들에 대하여 비판 하고자 하는 마음은 전혀 없다.
어차피 게시판 활성화에 대한 의견이 표출 되었기에 본인의 심정을 말씀드린다.
굳이 게시판의 용도에 대해서 말하고 싶지 않지만 게시판이라함은 본인의 궁금점이나
개인위주 생각은 다소 자제가 되어야겠고 전체가 참여하고 공감하는 게시판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
현재와 같은 미세 게시판의 침체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글을 올리고자 하는 사람들의 허무함과 허탈감의 발로 일것이다.
모처럼 자기의견을 개진 하였으나 일부 의견이 다른 사람들로 부터 무차별적
공격을 당하고 그로키에 처해서 일수도 있고,
한편으로는 필과의 관련없는 글은 대체로 용납되지 않은 분위기 때문일 것이다.
포용과 배려가 전무한 토론,이해와 용서가 상실되고,...시기와 미움이 난무하고
딴지를 위한 딴지,가 얼룩지고 점철되는 상황에서는 게시판의 활성화는 요원 할것이다.
혹자는 말했다.
미세게시판은 마치 살아있는 공간이어서 좋다고 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떠한가,
한두사람의 퍼옴글과 개인의 궁금점과 사적인 의견만이 주류를 이룬다.
왜 그럴까?
매우 예민하고 아킬레스건을 건드리는것 같아 망설였지만, 굳이 말씀드리자면
그옛날 그래도 미세에서 역활이 많았던 여러님들이 보이지 않고 또한 다른 사이트에서
보일때,반가움보다 아쉬움이 더 컸다.
무엇 때문인지는 확실히는 모르나, 만약 그런일들로 떠나갔다면,,,물론 그 심정은
백번 이해 하고도 남으나,그래도 그런일들로해서 흔적이 보이지 않는데 대하여
여전히 안타까운 일들이다.
문제는 다양하나, 적어도 필을 사랑하고 미세를 사랑하는 사람만이라도
게시판의 내용과 덧글과 관련된 논란에 대하여 좀더 인내와 배려를 가지고
바라볼줄 알아야한다.
어차피 다양한 팬들 다양한 의견들은 애초에 논란의 요소를 잠재하고 있다.
다만 .먼저 글쓰는 분이 먼저 여러사람이 공감하는 글을 올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들에 대하여 진정으로 함께하는 마음과 애정어린 눈길을 보낸다면
게시판 활성화는 물론 떠나갔던 님들이나 잠수하던 님들이 따스한 봄소식을
갖고 돌아오지 않으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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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댓글
하얀모래
2003-02-22 06:01:36
우주꿀꿀푸름누리
2003-02-22 08:00:09
하얀모래
2003-02-22 09:03:23
푸름누리
2003-02-22 09:17:00
미르
2003-02-22 13:27:24
미르
2003-02-22 13:28:26
필과함께
2003-02-22 15:43:56
필과함께
2003-02-22 15:47:05
불사조
2003-02-22 17:55:29
불사조
2003-02-22 17:59:58
불사조
2003-02-22 18:08:44
불사조
2003-02-22 18:22:27
불사조
2003-02-22 18:28:30
하얀모래
2003-02-22 18:58:03
불사조
2003-02-22 19:06:08
하얀모래
2003-02-22 19:11:13
하얀모래
2003-02-22 19:12:40
불사조
2003-02-22 19:18:12
불사조
2003-02-22 19:19:10
하얀모래
2003-02-23 01:45:55
▦필사랑♡영미
2003-02-23 08:43:58
▦필사랑♡영미
2003-02-23 08:45:24
▦필사랑♡영미
2003-02-23 08:4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