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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왜들 그러십니까??
용필님이 지금 나오는 애들처럼 기획상품입니까??
기획사에서 어느 한곡 정해주면 붕어처럼 그 노래만 부르고 다닙니까??
8월 30일 공연장에서 4만 5천 광중에 둘러싸였던 필님....굉장히 행복해보였습니다.
허나 지금은 그 감정이 많이 약해지네요...
님들이 진정 필님을 존경하구 사랑한다면...이렇게 불평불만을 신경질적으로 말해도 됩니까?? 락이던 트롯트던 그것이 용필님에게 성질부릴만큼 중요합니까?
용필님이 지금 나오는 애들처럼 기획상품입니까??
기획사에서 어느 한곡 정해주면 붕어처럼 그 노래만 부르고 다닙니까??
8월 30일 공연장에서 4만 5천 광중에 둘러싸였던 필님....굉장히 행복해보였습니다.
허나 지금은 그 감정이 많이 약해지네요...
님들이 진정 필님을 존경하구 사랑한다면...이렇게 불평불만을 신경질적으로 말해도 됩니까?? 락이던 트롯트던 그것이 용필님에게 성질부릴만큼 중요합니까?
3 댓글
그또한 내 삶인데
2003-09-07 09:44:47
슬픈이
2003-09-07 09:47:51
필님
2003-09-07 10:22:25
대중성..무시할수,,없습니다..
전 필님이 하시는대로 따르겠습니다..
그분을..믿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