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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필님 새 음반 나오면 열심히 듣고 홍보하면 되는 건줄 알았는데
참 여러가지 문제들이 많네요
그런데 기획사에서 "진"을 타이틀곡으로 고려중이라는게 사실인가요
밑에 글들을 읽어보니까 그 노래는 트롯이 아니다
그런 사람은 음악을 모르는 사람들이다
그럼 신승훈도 트롯가수냐
이런 분들도 계시던데 참 답답합니다
물론 그 노래는 트롯이 아니죠
그리고 정말 절절합니다
하지만 타이틀곡이라는게 그 앨범의 음악색깔을 규정하는 노래라고 한다면
진이라는 노래는 고려대상이 아닌것 같아요
그리고 일부 평론가들도 필님 음악에 뽕끼가 있다하는 식으로 주장하는 마당에 일반 대중이 음악에 대해서 뭘 얼마나 알까요
여기 오는 사람들처럼 이 노래는 무슨 장르고 누가 연주를 했고 편곡이 어떻다 이런거 생각 안합니다
인터넷 음반몰 가보세요 필님 음반이 어떻게 분류되어있나
트롯가수들과 같이 성인가요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그 가수가 하는 음악과 상관없이 나이가 들면 무조건 원로가수, 트롯가수로 취급받는 우리나라 현실을 정말 몰라서 그런 말씀들 하시는건가요
그리고 필님께서도 이젠 음반의 판매량은 신경 쓰지 않는다
그리고 오페라에 관심이 많다는 말씀도 하셨지요
진이라는 노래를 타이틀곡 다음으로 홍보할수는 있겠지만
타이틀곡으로 하는건 정말 상식적으로 말이 안됩니다
안 그래도 방송이나 신문에서는 팬들을 40-50대로 몰아가고 있는데
음반 대박보다 더 중요한 건 필님이 하고 싶은 음악을 하시고
한국의 대중음악 수준을 선도햐 나가시는 거 아닌가요
필님께서 생각하는게 있겠지만
너무 답답합니다
p.s 그리고 진이 대중적이라고 하는데 대중성의 기준이 도대체 뭔가요
그런 논리라면 기다리는 아픔은 대중적이지 못해서 그런 결과가 나왔나요
그 노래도 중년층이 좋아할 노래인데
참 여러가지 문제들이 많네요
그런데 기획사에서 "진"을 타이틀곡으로 고려중이라는게 사실인가요
밑에 글들을 읽어보니까 그 노래는 트롯이 아니다
그런 사람은 음악을 모르는 사람들이다
그럼 신승훈도 트롯가수냐
이런 분들도 계시던데 참 답답합니다
물론 그 노래는 트롯이 아니죠
그리고 정말 절절합니다
하지만 타이틀곡이라는게 그 앨범의 음악색깔을 규정하는 노래라고 한다면
진이라는 노래는 고려대상이 아닌것 같아요
그리고 일부 평론가들도 필님 음악에 뽕끼가 있다하는 식으로 주장하는 마당에 일반 대중이 음악에 대해서 뭘 얼마나 알까요
여기 오는 사람들처럼 이 노래는 무슨 장르고 누가 연주를 했고 편곡이 어떻다 이런거 생각 안합니다
인터넷 음반몰 가보세요 필님 음반이 어떻게 분류되어있나
트롯가수들과 같이 성인가요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그 가수가 하는 음악과 상관없이 나이가 들면 무조건 원로가수, 트롯가수로 취급받는 우리나라 현실을 정말 몰라서 그런 말씀들 하시는건가요
그리고 필님께서도 이젠 음반의 판매량은 신경 쓰지 않는다
그리고 오페라에 관심이 많다는 말씀도 하셨지요
진이라는 노래를 타이틀곡 다음으로 홍보할수는 있겠지만
타이틀곡으로 하는건 정말 상식적으로 말이 안됩니다
안 그래도 방송이나 신문에서는 팬들을 40-50대로 몰아가고 있는데
음반 대박보다 더 중요한 건 필님이 하고 싶은 음악을 하시고
한국의 대중음악 수준을 선도햐 나가시는 거 아닌가요
필님께서 생각하는게 있겠지만
너무 답답합니다
p.s 그리고 진이 대중적이라고 하는데 대중성의 기준이 도대체 뭔가요
그런 논리라면 기다리는 아픔은 대중적이지 못해서 그런 결과가 나왔나요
그 노래도 중년층이 좋아할 노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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