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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자주 달고? 다니던 목걸이 입니다
팬던트 무게가 좀 나가기 때문에 여름이 끝나기가 무섭게
보물상자?에 가있던 것을 다시금 꺼내게 된것은
18집 신보와 더불어서
싱글로도 나왔음 바랬었던 태양의 눈이란
노래였답니다 ^^` 내심 도시의 오페라 까지 ^^`
그래서 짐부턴 이 목걸이 다시금 메고 다닐까합니다
어째 그런 분위기 나나요 ^^`
밑에 배경이된 레코드판은 톱가수 4인의 특선집으로 나왔던 것인데
이때의 필님 모습이 좋아서 같이 찍어 올립니다
그럼 여러분들 주말 잘보내시고요
저와같이 주말에 못쉬고 출근하는 분들도
필님음악 들으며 출근해야 겠네요
PS 라디오에서의 필님과 최명길씨 ...
암튼 새로운 느낌이었습니다
부천에서 예술의 전당까지의 공연 무사히 마치시기를 기원합니다
~도시속 고독과 도시속 사랑 끝없지만~
~당신의 날개는 무지개 너머 하나의 빛으로 우리들에게~
~꿈과 희망을 줍니다~
마지막으로 항상 건강하시기를 항상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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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부운영자
2003-09-20 17:35:34
^.^
2003-09-20 17:45:00
비안에
2003-09-20 18:51:16
저 목걸이...오빠한테 선물하세요.
태양의 눈 부르실 때 저 목걸이 하고 부르면 딱이겠네요.
봄
2003-09-20 21:1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