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 팬클럽 미지의 세계 Cho Yongpil Fanclub Mi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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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글 긴 여운 ◈

™주파수, 2003-10-27 19:28:52

조회 수
620
추천 수
4

          사람들은 멀리 떨어져 있을 때, 비로소 서로를

          애타게 그리워하면서 사랑에 빠진다. 작별을 할 때

          사람들은 저마다 가슴에 상처를 안는다. 하지만

          동시에 아무도 모르는 보물을 땅 속에 파묻고

          가는 것처럼 애틋한 감정을 남겨두고 있는 것이다.


       [ 우리가 사랑할 수 있는 시간은 너무나 짧다 ] = 생텍쥐페리 =


                               .  .


                   좋은아침이당^^

              새로운 한주의 시작인 월요일~~~

               활기차고 즐겁게 시작하세염^^

          오늘도 많이 웃으며 행복한 시간을 채우며~~~

             자기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홧팅!!

                            ^------^




6 댓글

불사조

2003-10-27 19:34:12

``우리가 필님을 사랑할 수 있는 시간은 길지 않다``=불사조=



여기 들어 오시는 모든 분들 오늘 하루도 즐거운 시간 되시길..^^

안젤라

2003-10-27 20:18:53

오늘도 어김없이 좋은 글 주신 주파수님, 하이~~

불사조님 말씀, 맞습니다~~

미지 가족들, 즐거운 하루 되시와요^^*

™주파수

2003-10-27 20:36:08

안젤라언냐~~~방가워욤^^

비온뒤에 땅이 더욱 굳어지듯...
좀더 나은 내일의 우리들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서로가 서로를 조금더 이해하는 시간이 필요하듯...

편안한 마음으로 하루를 행복하게 보내세염~~~^^

2003-10-27 20:52:07

제 마음을 읽는지 님께서 올린글이 너무 와 닿네요..

짹짹이

2003-10-28 01:48:31

맞아요...사랑하면서 살아가기에도 너무나 짧은 세월인데...
이렇게 시간이 흘러간다면 나중에 너무나 후회 하지 않을까요?
주파수님 좋은 글 잘 읽었어요...
오늘따라....
우리가 사랑할 수 있는 시간은 너무나 짧다 라는 글이...
저의 가슴속에서 떠나질 않습니다...

우리 서로 서로 보듬어 주어요.....^^

™주파수

2003-10-28 02:13:18

짹이님~~~

쥐띠 모임 잘했어염?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냈으리라 믿음서리...

날씨가 차니깐...감기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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