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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사정으로 이직을 했는데 이넘의 회사는 일욜도 없고 토욜도 없고
선거날도 일하고 식목일도 일하고 삼일절도 일하고 광복절도 일한답니다.
작년만해도 울 오빠 공연 하시면 서울로 부산으로 울산으로 적어도 일년에
3번은 공연보러 다녔는데 지금은 이게 사는게 아닙니다.
공연 보러 다니시는 열분 부럽네요.
저는 어쩔수 없이 동영상으로나 봐야겠어요.
예당 잠실 부산kbs홀 등등의 감동을 맘속으로 되씹으면서
저 오늘도 일하러 갑니다.
선거날도 일하고 식목일도 일하고 삼일절도 일하고 광복절도 일한답니다.
작년만해도 울 오빠 공연 하시면 서울로 부산으로 울산으로 적어도 일년에
3번은 공연보러 다녔는데 지금은 이게 사는게 아닙니다.
공연 보러 다니시는 열분 부럽네요.
저는 어쩔수 없이 동영상으로나 봐야겠어요.
예당 잠실 부산kbs홀 등등의 감동을 맘속으로 되씹으면서
저 오늘도 일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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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부운영자
2004-04-25 19:21:00
생생한 소식전해드릴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근데요.. 휴일도 없이 일하면 언제 쉬나요? 몸이 하루도 쉬지 않고 어찌 견디나요.
js님 체력도 한 체력하나보네요..
롱런
2004-04-26 08:46:34
오빠 콘썰을 못가신다니 제가 더 맘이 아픈데여..;;
짹짹이
2004-04-26 21:11:54
암튼... 그 회사 대단하네여...요즘 같은 세상에...
그나저나 울 회사도 만만치 않은데...정말 울 회사보다 더 대단하니...
저는 감사하는 맘으로 근무를 해야 겠네여...
하지만...개선이 되겠져? 넘 힘빠지지 마셔요... js님 홧팅^^
♡경기 시화호를 바라보면 근무중인 弼오빠의 사랑스런동생 짹이 올림^^
JULIE
2004-04-26 22:0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