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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본글 읽을 때..함안의 어려운 가정 하시길래..맘속으로 민지네를 생각했어요( 아마 거기도 함안이라고 했던 거 같은데.?))그러다가 쭈욱 아래 덧글에 엔젤님의 글을 보고 ,일밤 러브하우스 사이트 쩌~~ 아래글을 찾아봤더니.정말 민지네가 맞네요.너무나 많은 분들이 민지네를 도와주자고 글을 올렸더군요. 저도 그 인간극장 유선 재방송 까지 보면서 안타까움에 눈물 지으면서 내내 봤는데요.저도 아이 둘을 몸이 아파 워낙 힘들게 키워서 그런지 , 민지가 안됐고 측은해서 맘이 편치 않더군요.^^;;
애가 애을 키우니 그것도 어른도 키우기 힘들다는 쌍둥이을 애가...ㅠ.ㅠ 정말로 안타깝더군요.가까이 살면 .금전적인 도움은 못줘도 애기보기.청소하기 기저귀 빨기 정도는 해줄 수 있을 거 같은데.. 넘 멀어서..암튼 저도 안돼서서 도와주고 싶은 마음 간절 했는데..이런걸 오빠와 저 ..이심전심 맘이 통했다고 해야 하나요? ㅎㅎㅎ
아내 잃은 슬픔에 ㅠ.ㅠ 아이 아빠가 우실 땐 정말 가슴이 아프더라구요,,오빠 생각도 나면서.ㅠ.ㅠ
엠비시 일밤 관계자및 도움 주신 분 조용필님^^ 감사합니다
그 간난쟁이들도 많이 컷겠네요.
애가 애을 키우니 그것도 어른도 키우기 힘들다는 쌍둥이을 애가...ㅠ.ㅠ 정말로 안타깝더군요.가까이 살면 .금전적인 도움은 못줘도 애기보기.청소하기 기저귀 빨기 정도는 해줄 수 있을 거 같은데.. 넘 멀어서..암튼 저도 안돼서서 도와주고 싶은 마음 간절 했는데..이런걸 오빠와 저 ..이심전심 맘이 통했다고 해야 하나요? ㅎㅎㅎ
아내 잃은 슬픔에 ㅠ.ㅠ 아이 아빠가 우실 땐 정말 가슴이 아프더라구요,,오빠 생각도 나면서.ㅠ.ㅠ
엠비시 일밤 관계자및 도움 주신 분 조용필님^^ 감사합니다
그 간난쟁이들도 많이 컷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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