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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5월마다 "PIL & FEEL"이 기다려진다. Since 2004...
독창적인 구성,
완벽한 무대 메카니즘과의 조화를 통해 이미 독자적인 공연의 한 장르가 되어져 있는 조용필 콘서트.
한국 대중음악사의 새로운 페이지를 지치지 않고 기술하고 있는 그가
앞으로는 매년 5월 "PIL & FEEL"이란 이름으로 새로운 공연을 보여준다.
Since 2004가 암시하듯이 2004년부터 시작될 정례적인 5월 공연의 브랜드는
"PIL & FEEL".
2005년, 2006년, 2007년...
"PIL & FEEL"로 앞으로 계속 업그레이드 되며 보여질 "PIL & FEEL"
5月 공연은 매년 조용필이기에 가능한 음악성과 쇼킹한 무대로 해마다 5월을 손꼽게 만들 것이다.
작년 한해만 15만명이 관람한 명품 콘서트,
조용필 콘서트!
이번에는 그가 또 어떤 즐거움을 줄지 관객은 행복하기만 하다.
영혼까지 녹여내는 조용필 음악의 용광로가 있어 오월이 행복하다!
2004년 5월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두 명의 조용필이 기다린다.
우리의 머릿속에 기억되어진 조용필과 낯선 새로운 모습의 조용필이 그것이다.
젊음을 테마로 꾸며질 이번 공연은 기존의 공연과는 달리 신선하고 새로운 방식의 무대가
30, 40대 팬 뿐만 아니라 20대들도 함께 공감하며 열광할 수 있게 만들 것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조용필 자신의 곡 이외에도 80년대 팝송을
조용필식 노래로 새롭게 부를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갖게 한다.



3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조용필 콘서트!
조용필 음악의 용광로에 영혼까지 녹여버리자!
신선하고 새로운 무대! 열정과 혼이 담긴 노래!
Feeling With 조용필
한번도 매진을 허락하지 않은 마의 공연장 '잠실 주경기장'. 마이클 잭슨, 리키마틴 등
해외 유명 가수들도 고전을 면치 못한 공연장에서 2003년 조용필은
35주년 기념 콘서트 "The History"를 전석 매진시켰다.
그러나, 역사를 만들며 무수한 공연을 해 오면서도 자신의 이름을 타이틀에 내건 적은 한번도 없었다.
'조용필과 함께 오감을 즐겁게 하자'라는 뜻의 이번 콘서트는 자신의 이름을 건만큼
그간의 어떤 콘서트에서도 볼 수 없었던 공연이 될 것이다.
최고의 Staff와 최고의 시스템 장비로 자신만의 예술을 보여주겠다는
아티스트의 고집과 신들린 듯이 빠져 들어갈 무아지경의 라이브 공연!
5월이 기다려지는 이유다.
출처 ☞http://www.skchem.com/korean/communy/rounge/culture_view.asp?idx=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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