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우선 님의 글 잘 보았습니다.
님의 글을 읽고 VIP좌석과 Royal석에서 직접 관람하신 몇분과 전화 통화를 해 보았습니다.
그 이유는 저는 2층 스탠드석 41구역에서 보았기 때문입니다.
스탠드석에서 보신분이 어떻게 앞좌석의 분위기를 알수 있냐고 하실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날 2층 스탠드석은 팬클럽의 좌석과 공연을 간절히 원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을 차지하셨기에
분위기가 너무나 좋았습니다. 또한 망원경을 이용해서 앞좌석의 분위를 보았을때
VIP에서 보신 인천 안상수 시장님을 비롯하여 앞에서 보신 분들께서 앵콜이 끝날때까지도
요동하지 않으시고 공연 보시는 태도가 너무나 엄숙하고 진지하셨습니다.
망원경을 통해서 보았다는 팬께서는 의외로 인천시민들의 공연관람 태도가 너무 좋았다고
하면서 뒤풀이에서 칭찬까지 하셨습니다.
님께서 말씀하신 그 관객분들은 결코 전부가 아니며...
어딜가나 최악의 관객은 극히 일부 존재하기 마련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님께서도 VIP나 Royal석에서 관람을 하셨다면...
이렇게 게시판에 과감하게 글을 올리셨을때 당당하게 자신이 누구라는것을
밝히시고 올리셨으면
하는점이 좀 안타까웠습니다. 님의 글에 동조하시고 맞다고 인정하시고 오히려
저에게 앞좌석에서 못 봤기 때문에 그 분위기를 몰랐을거라 하신 분도 계십니다.
하지만 님의 글이 인천공연 1만2천 전체 관객을 타켓으로 한듯 쓰여진 듯 하여 매우
마음이 아프며 그것은 어딜가나 존재하는 최악의 일부 관객들 때문이라는것을 덧붙이고 싶습니다.
2층 스탠드석의 분위기는 이루 말할수 없이 좋았으며 아마도 님께서도 2층 스탠드석에서
보셨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또한 이렇게 진지한 글일수록 본인이 닉네임정도는 밝히고 올리는것이 네티즌들에게 있어서
기본 예의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번 인천공연은 제가 인천운영자라서가 아니라
공연문화가 뒤떨어진 인천에서는 분명 성공된 공연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안타까운점이라면 이제는 어딜가나 최악의 관객이 극히 일부 존재하기 마련인데...
그런 관객이 점차적으로 깨어나길 바랄뿐입니다.
과연...그 최악의 관객이 전체중에서 몇퍼센트를 차지할지는 모르나...
그날...9월18일 인천공연은 제가 본 공연중에서는 정말 감동적인 공연이였습니다.
글쓰신분께서도 긍적적으로 생각해 주시기를 바라며... 그런 관객들 보다도
弼님의 공연을 더 많이 관람하신 분으로써 포용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인천운영자 짹짹이(박종순) 올림-
>아무리 만이천명이 왔다고 해도
>정신없이 우왕좌왕 하면서 왔다갔다 하는 사람들 앞에서 노래하는 필님
>기분이 좋겠습니까!!
>
>울 나라 문화의식 아직도 멀었습니다
>매진이 된것 기분 좋은 일이지만 ....질서 없이 돌아다니는 사람들로 인해 불쾌감은 이루 말할수 없습니다
>
>수고하신 인천운영자님들한테 미안한 소리지만 ~
님의 글을 읽고 VIP좌석과 Royal석에서 직접 관람하신 몇분과 전화 통화를 해 보았습니다.
그 이유는 저는 2층 스탠드석 41구역에서 보았기 때문입니다.
스탠드석에서 보신분이 어떻게 앞좌석의 분위기를 알수 있냐고 하실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날 2층 스탠드석은 팬클럽의 좌석과 공연을 간절히 원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을 차지하셨기에
분위기가 너무나 좋았습니다. 또한 망원경을 이용해서 앞좌석의 분위를 보았을때
VIP에서 보신 인천 안상수 시장님을 비롯하여 앞에서 보신 분들께서 앵콜이 끝날때까지도
요동하지 않으시고 공연 보시는 태도가 너무나 엄숙하고 진지하셨습니다.
망원경을 통해서 보았다는 팬께서는 의외로 인천시민들의 공연관람 태도가 너무 좋았다고
하면서 뒤풀이에서 칭찬까지 하셨습니다.
님께서 말씀하신 그 관객분들은 결코 전부가 아니며...
어딜가나 최악의 관객은 극히 일부 존재하기 마련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님께서도 VIP나 Royal석에서 관람을 하셨다면...
이렇게 게시판에 과감하게 글을 올리셨을때 당당하게 자신이 누구라는것을
밝히시고 올리셨으면
하는점이 좀 안타까웠습니다. 님의 글에 동조하시고 맞다고 인정하시고 오히려
저에게 앞좌석에서 못 봤기 때문에 그 분위기를 몰랐을거라 하신 분도 계십니다.
하지만 님의 글이 인천공연 1만2천 전체 관객을 타켓으로 한듯 쓰여진 듯 하여 매우
마음이 아프며 그것은 어딜가나 존재하는 최악의 일부 관객들 때문이라는것을 덧붙이고 싶습니다.
2층 스탠드석의 분위기는 이루 말할수 없이 좋았으며 아마도 님께서도 2층 스탠드석에서
보셨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또한 이렇게 진지한 글일수록 본인이 닉네임정도는 밝히고 올리는것이 네티즌들에게 있어서
기본 예의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번 인천공연은 제가 인천운영자라서가 아니라
공연문화가 뒤떨어진 인천에서는 분명 성공된 공연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안타까운점이라면 이제는 어딜가나 최악의 관객이 극히 일부 존재하기 마련인데...
그런 관객이 점차적으로 깨어나길 바랄뿐입니다.
과연...그 최악의 관객이 전체중에서 몇퍼센트를 차지할지는 모르나...
그날...9월18일 인천공연은 제가 본 공연중에서는 정말 감동적인 공연이였습니다.
글쓰신분께서도 긍적적으로 생각해 주시기를 바라며... 그런 관객들 보다도
弼님의 공연을 더 많이 관람하신 분으로써 포용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인천운영자 짹짹이(박종순) 올림-
>아무리 만이천명이 왔다고 해도
>정신없이 우왕좌왕 하면서 왔다갔다 하는 사람들 앞에서 노래하는 필님
>기분이 좋겠습니까!!
>
>울 나라 문화의식 아직도 멀었습니다
>매진이 된것 기분 좋은 일이지만 ....질서 없이 돌아다니는 사람들로 인해 불쾌감은 이루 말할수 없습니다
>
>수고하신 인천운영자님들한테 미안한 소리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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