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제일 멀다면 멀고 가찹다면 가차운 곳 제주에서
물건너 바다 건너 오신 cola님
언제 뵈도 멋지세요^^
경상도 권에서 무정, 필사랑영미, 불사조님, 가오리님, 북경사장님
그 먼 길을 많이들 오셨는데,
다들 잘 귀가 하셨는지...?
(비하인드스토리 안 밝힘^^)
똑똑이님,
광주가 홈그라운드라고
여러모로 공연 전부터 뒷풀이 좌석까지
내내 큰 맘 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pil&peal 미지 티셔츠 입으신 모습 정말 자랑스러웠습니다.
해남에서 서방님과 따님을 대동 하고 오신 땅끝 문희님,
오랜 필팬 경력 답게
온 식구분들께서 풍선 배포하시면서
많은 도움을 주셔서
보기에도 맘이 넉넉했답니다.
예당, 올라가시는 날짜가 저랑 맞았음 좋겠네요.
작년 전주 이후에 오랜만에 뵌 아낙네언뉘,
나날이 젊어 지는고얌?
왠 초록 모자를 쓰고 와서리
바다가 아낙네 언뉘를 몰라 보게 만들다뉘...
비록 오프 모임은 첨이지만, 장흥에 사시는 bluesky님
뒷풀이 까지 어렵게 참석해 주셔서
자리 빛내 주셔서 감사 하구요.
다음에 전라지역 모임때 꼭 뵐수 있기를^^
처음 오신분들 풍선 작업 마치신 풍선 다 돌리고
나중에 모자라는 작업 할때,
아낙 언니랑 나랑 순 초보로 함께 풍선 분(?) 소중한 추억 잘 간직 할께요.
울 목포 식구들
두밥님을 비롯하여
두밥님 친구분들 풍선작업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리 와 계신분들이 작업 많이 하셨고, 우리는 나중에 쬐끔만,, 미안해라~^^;)
두밥 왈 : "우리 이벤트 회사 차려도 되는거 아냐??? "
kain은 각성할지어라~
바다의 후환을 무서워 해야 할터. ㅋ~
먼저,
이 전에,
전라/광주지역방 운영자 이신 새벽이슬님
노심초사 이른 발걸음 하시어
점심도 굶어 가시며 애 쓰셨구요.
언제나 공연이 있을때 마다 득달 같이 달려 가는
울 미지 운영자 필짱님과
오토 언니, sue, 들꽃민정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뒷풀이 장소 섭외해 주시고, 재미난 뒷풀이 가질수 있도록
힘써 주신 위탄 관계자 분들께도 감사 한 맘 전합니다.
무늬만 전라도민이지,
광주는 거의 이번이 초행이나 마찬가지라
여러 도움 못드리고 민폐만 확실히(!) 끼치고 와서
죄송한 맘 금할수 없습니다.
저 전라도민 된지 반 년이 아직 안됐나 봐요.
너그러이...^^;
p.s.ㅋㅋ,ㅎㅎ
바다도 드뎌,
가오리 춤을 봤따!!!
물건너 바다 건너 오신 cola님
언제 뵈도 멋지세요^^
경상도 권에서 무정, 필사랑영미, 불사조님, 가오리님, 북경사장님
그 먼 길을 많이들 오셨는데,
다들 잘 귀가 하셨는지...?
(비하인드스토리 안 밝힘^^)
똑똑이님,
광주가 홈그라운드라고
여러모로 공연 전부터 뒷풀이 좌석까지
내내 큰 맘 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pil&peal 미지 티셔츠 입으신 모습 정말 자랑스러웠습니다.
해남에서 서방님과 따님을 대동 하고 오신 땅끝 문희님,
오랜 필팬 경력 답게
온 식구분들께서 풍선 배포하시면서
많은 도움을 주셔서
보기에도 맘이 넉넉했답니다.
예당, 올라가시는 날짜가 저랑 맞았음 좋겠네요.
작년 전주 이후에 오랜만에 뵌 아낙네언뉘,
나날이 젊어 지는고얌?
왠 초록 모자를 쓰고 와서리
바다가 아낙네 언뉘를 몰라 보게 만들다뉘...
비록 오프 모임은 첨이지만, 장흥에 사시는 bluesky님
뒷풀이 까지 어렵게 참석해 주셔서
자리 빛내 주셔서 감사 하구요.
다음에 전라지역 모임때 꼭 뵐수 있기를^^
처음 오신분들 풍선 작업 마치신 풍선 다 돌리고
나중에 모자라는 작업 할때,
아낙 언니랑 나랑 순 초보로 함께 풍선 분(?) 소중한 추억 잘 간직 할께요.
울 목포 식구들
두밥님을 비롯하여
두밥님 친구분들 풍선작업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리 와 계신분들이 작업 많이 하셨고, 우리는 나중에 쬐끔만,, 미안해라~^^;)
두밥 왈 : "우리 이벤트 회사 차려도 되는거 아냐??? "
kain은 각성할지어라~
바다의 후환을 무서워 해야 할터. ㅋ~
먼저,
이 전에,
전라/광주지역방 운영자 이신 새벽이슬님
노심초사 이른 발걸음 하시어
점심도 굶어 가시며 애 쓰셨구요.
언제나 공연이 있을때 마다 득달 같이 달려 가는
울 미지 운영자 필짱님과
오토 언니, sue, 들꽃민정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뒷풀이 장소 섭외해 주시고, 재미난 뒷풀이 가질수 있도록
힘써 주신 위탄 관계자 분들께도 감사 한 맘 전합니다.
무늬만 전라도민이지,
광주는 거의 이번이 초행이나 마찬가지라
여러 도움 못드리고 민폐만 확실히(!) 끼치고 와서
죄송한 맘 금할수 없습니다.
저 전라도민 된지 반 년이 아직 안됐나 봐요.
너그러이...^^;
p.s.ㅋㅋ,ㅎㅎ
바다도 드뎌,
가오리 춤을 봤따!!!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07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1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095 | ||
23426 |
Pil & Peace 로의 여행!13 |
2005-10-11 | 1431 | ||
23425 |
[사진] 광주 PP 뒷풀이 &&14
|
2005-10-11 | 1446 | ||
23424 |
(남편) 광주공연 뒷풀이나 회원 사진있으면 올려주세요.6 |
2005-10-11 | 1004 | ||
23423 |
닉네임 바꾸었음 인사 드립니다10 |
2005-10-11 | 1065 | ||
23422 |
[짧은 후기] 광주 공연.13 |
2005-10-11 | 1739 | ||
23421 |
난생 처음..8 |
2005-10-11 | 1296 | ||
23420 |
광주 공연 뒷풀이...17 |
2005-10-11 | 1664 | ||
23419 |
[서울뮤지컬컴퍼니] "행진! 와이키키 브라더스 오디션 안내1 |
2005-10-10 | 1435 | ||
23418 |
[신동아] [황호택 기자가 만난 사람] 평양 공연한 ‘국민 가수’ 조용필
|
2005-10-10 | 981 | ||
23417 |
광주에 오셨던 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19 |
2005-10-10 | 1620 | ||
23416 |
[펌] 2005 PIL&PEACE 광주 조용필 콘서트 ... |
2005-10-10 | 1501 | ||
23415 |
생전 처음 관악산을 오르다.........10 |
2005-10-10 | 1177 | ||
23414 |
미지와 함께 한 소중한 추억 (관악산산행)7 |
2005-10-10 | 1242 | ||
23413 |
[등산 모임에 참석한 분들~ 수고 많으셨어요.(회계첨부)]18 |
2005-10-10 | 1031 | ||
23412 |
오빠는 예뻤다11 |
2005-10-10 | 1079 | ||
23411 |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2005 PIL&PEACE 조용필 콘서트 」...2 |
2005-10-10 | 998 | ||
23410 |
즐거운 무박 2일이었습니다. ^^7 |
2005-10-10 | 1072 | ||
23409 |
안녕하세요, KBS 김효미 작가입니다.12 |
2005-09-22 | 2102 | ||
23408 |
☆관악산 등산 번개☆(48 |
2005-09-02 | 1889 | ||
23407 |
이명박 시장 싸이 대문에 형님 음악 걸렸네요. |
2005-10-10 | 1367 |
19 댓글
안젤라
2005-10-10 22:45:24
광주공연 가지는 못하고 무척 궁금했는데....
그 궁금증 시원하게 풀어준 바다도 고생 많았네.
근데... 마지막에... 가오리춤이라.
누가 춘 걸 봤다는 거니? 혹시~ 필님?? ㅎ ㅎ
팬클럽운영자
2005-10-10 23:00:47
아주 짱임니다.. -_-;;
필아그라 한잔으로 몸을 흥분시키고 추는 춤은 정말 멋지거든요..^^
새벽이슬
2005-10-10 23:07:44
바다님..감사...
항상 보이지 않은 곳에서 애써 주시고 힘 복돋아 주시고 응원해주는 분들이
넘 많다는걸 이번에 다시한번 알게 되었답니다...
내내 행복하세요...
아낙네
2005-10-10 23:08:28
아이들만 집에 남겨놓고 온터라 맘이 편치않아 공연이 끝난 후 냅다 뛰고 말았습니다.
아낙이 사는 동네는 시외라서 그 날 택시비 무진장 나왔습니다 ㅎㅎㅎ
비록 잠깐동안이었지만 미세부스에서 얼쩡거리다가 아낙은 보고야 말았습니다.
필님의 공연이 있을 적마다 숨은 곳에서 애쓰시는 모습들...
고맙습니다~!
바다
2005-10-10 23:11:46
올려 보시와요.
궁금...
진짜...
덧글가이 말고,,
이슬님께서 인사 함 남겨 주시면, 힘이 많이 될듯.
광주공연 성공축하모임 함 할까???
아낙언니~~
그렇게라도 만나서 느무느무 반가웠어요.
미세 부스에서 잠깐 얼쩡거리기는요~~
난 농땡이표~ 아낙언니는 욜씸히 풍선불어서 배포 했구먼,,,
만나서 반가웠어요. ^-^
찍사
2005-10-10 23:11:54
암튼 모든분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바다
2005-10-10 23:13:10
아주 신기 하넹,,,
미안쿠로~~
노선아~
생알 축하 한다.
요기서 한방에~~!!!
짹짹이
2005-10-10 23:56:33
왜 어째서 뭣땜시...그랑께....아따...참말루...
짹이는 왜 뺏당가요? 눈 씻고 찾아봐도 없구만이라...
분명히 광주공연도 보고 뒷풀이도 함께 했당께요.
겁나게 서운해부요....우째서 이런일이..... ㅠ.ㅠ
바다
2005-10-11 00:01:24
글게,,,
우째서 이런 일이,,,
광주공연 너무 성황리에 끝나고 뒷풀이도 사람이
인산인해라서 그랬나 벼...
니가 본 광주 공연 후기 적음 되겄따~
그쟈?
난 너 뒷꽁무니 봤는뎅,
넌 날 못 봤나벼?
내가 뒷풀이 장소에 들어 가니, 다들
오~예~ 두밥님~~
어서 오세요~~
하더만,,,-.-;;
이상~!
두밥님 뒤에 샘플로 붙어있던 바다 통신원이었씀-,-;
짹짹이
2005-10-11 00:52:11
안 보였던것임? 참말로...그러게 누가 그렇게 붙어 다니라요?
그란디 노래방에서는 바다언니는 안 보였던것 같은데여?
두밥님만 오셨던 기억이...바다언니 어디로 도망 가셨었나여? ^^
Sue
2005-10-11 00:55:54
알고보니 그분이 땅끝문희님이었쑵네다..ㅋㅋㅋ
하얀모래
2005-10-11 02:01:29
♡하늘
2005-10-11 04:24:32
kain
2005-10-11 07:16:23
지오스님
2005-10-11 07:17:00
엄청들 욕 보셨네요.
그냥요..♥
2005-10-11 08:30:00
잘 지내시죠?
광주 공연 관람하셨나봐요.. 좋았겠당~~~~~~~ *^^*
필사랑♡영미
2005-10-11 10:25:21
다른 후기 보니 뒷풀이에 참석을 하셨넹~~
바다언니도 너무 수고하셨구요. 토닥토닥^^ 부스에 가니 안 보이던데요.
미즈
2005-10-11 18:55:52
저는 공연은 가지 못 하였지만
그날의 열기를 느낄수 있답니다
펜크럽 여러분들 넘 넘 넘 고생 하시고
행복 하였으리라 여겨집니다.
기약없는 공연관람을 생각하며
미즈 물러깁니다.
JULIE
2005-10-12 08:50:12
수고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