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4일 예공 '정글시티' 첫날... 오빠께 드린 꽃바구니
오빠가 좋아라 하시는 싱싱하고 향긋한 사색 장미로 첫공연 하시는
오빠께 CLUB MIZI 회원들의 마음을 담아서 드림.
다들 이쁘다고 칭찬해 주셔서 감사 했어요.
오빠께서도 첫공연 전에 꽃바구니 보시고 기분이 좋으셨을거예요.^^ 그쵸?
※잠깐....예공때는 오빠께서 항상 공연에만 몰두 하시기에.... 꽃바구니도 직접 못 드리고...아니... 직접 안드리는거 아시죠?
오빠가 예민해 계시다는것을 우리는 알잖아요. 그쵸? 구래서.....
기획사의 친절한고 상냥한 여직원분 통해서 전달 했음을 알려 드립니다.^^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정글시티' 포스터... 멋지죠?
자..보세요. 예술의전당의 웅장한 지붕을요. 예술이죠?^^



'정글시티'와 함께 하는 조용필팬클럽 부스 활동 모습
왼쪽부터 이터널리,미지의세계,위대한탄생....조용필팬클럽 만세! ^^



해년마다 겨울이면 우리들을 반겨주는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
크리스마스 트리예요. 어때여? 정말 예쁘죠? 실제로 보면 더 크고
멋지고 사진 촬영하기 안성맞춤이랍니다. ^^



자...보세요. 사진촬영 하는 모습 보이죠? 이번 '정글시티' 기회를 꼭
잡으시고 예당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사진촬영도 꼭 하시길 바랄께요.^^



이 사람은 누구일까요? 알아 맞춰 보세요. ㅎㅎㅎ
힌트 - 미지 100주년까지 할려구 128살까지 살고 싶어라 하는 청년! ^^



12월10일 '정글시티' 팬클럽 위탄과미지의 단관일 공연 후 미지 기념 촬영...
기념 촬영에 빠진 사람도 있네요....못찾겠다 꾀꼬리.... 누구? ^^



12월10일 '정글시티' 팬클럽 단관일 공연 후 미지 뒷풀이 차돌집에서 찰칵!
포즈들도 참 각양각색....ㅎㅎㅎ

12월4일 첫공연을 시작으로 팬클럽 위탄과 미지의 단관일 12월10일까지의
'정글시티'가 성황리에 잘 마치게 되었습니다.
관객들의 표정은 놀랍다는 표정입니다. 아직도 '정글시티'를 관람 하지 못하신
분들은 남은 기회를 놏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12월17일까지....
상상초월 뮤지켤 형식의 정글시티... 꽉! 잡으세요.^^

※사진촬영 하느라 수고한 박종태군에게 고맙다는 인사를...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