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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공연 3번째중 최고였습니다.처음가는 선영이도 즐거워했구요.오는 지하철에서 서서 자느라 피곤 했지만^^ 1부 보면서 속으로 어쩜,대단,굳^^ 2부는 제가 좋아하는 눈물로, 그대의 향기 를 듣고 조아라 ... 당연히 선영이와 스탠딩, 소리도 지르고,박수도 많이.내년에도 오고 싶다고하네요. 로비에서 운영자님을 보고도,쑥스러워 아는 척도 안했어요. 짹짹이님도 궁금했는데 못 보았어요.남은 공연 잘 하시길 빌며,필님과 같은 시대를 살고 있는 전 행복해요.여러분도 그렇죠?
5 댓글
예당으로 대동단결
2005-12-12 08:40:42
팬클럽운영자
2005-12-12 08:55:49
ㅎㅎㅎ 뭐가 쑥스러워요. ㅋㅋ 하지만 이해합니다.
저도 첨엔 선뜻 다가서지 못했지만 지금 이러고 있습니다. ^^
또 안오시나요? 17일 한번 더 보세요..^^
부운영자
2005-12-12 09:06:06
장미꽃 불을 켜요
2005-12-12 18:03:58
짹짹이
2005-12-13 00:51:38
자도 아쉽네요. 다음엔 꼭 인사 나누었으면 해요.
상상초월 '정슬시티' 관람을 축하 드립니다. 필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