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자유,순수,열정이 함께 하는 CLUB MIZI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올해 11월이 되면 벌써 미지가 탄생한지 7년이 됩니다.
정말 오랜시간 흘러왔죠?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조용필님 공연은 더욱 많았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많은 행복을 얻을수 있었습니다.. ^^
미지가 새롭게 탄생한지 3년째 올해 1월 14일 전주로 워크샵을 가게 되었습니다.
1회는 제주에서 2회는 경주에서 3회는 전주입니다.
워크샵을 하는 이유는 사실 팬클럽이 1년간 나아갈 방향제시를 결정하는 모임이
워크샵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2005년 미지는 어느때보다 활기차게 조용필님을 응원하였고 홈페이지의 리뉴얼로
많은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팬클럽 운영자도 5년만에 교체가 되어 새롭게 시작하는 한해였습니다.
여러분들이 보시기에 맘에 드는지 안드는지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운영진이 아닌 일반팬분들께 의견을을 여쭙고 저희가 회의를 해서
2006년을 이끌어 나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005년 많은 얘기를 듣기는 했지만 모두 한다리 건더 뒤로만 들은거라 별로 신빙성은
없습니다.
정말로 미지에 얘기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이 기회에 해주세요.
최대한 반영을 하겠고 반영하지 못한다면 그 이유를 제가 쪽지 또는 전화 아니면 게시판을 통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이글에 덧글로 남겨주셔도 되구요. 내용이 좀 그렇다면 저에게 쪽지 보내주시면
열심히 토의하여 좋은 결과를 갖고 오겠습니다.
미지를 아끼시고 사랑하는 여러분들의 귀한 의견 소중히 담겠습니다.
팬클럽 운영자 백준현
아름다운 꿈을 향한 飛上 C.L.U.B.M.I.Z.I
올해 11월이 되면 벌써 미지가 탄생한지 7년이 됩니다.
정말 오랜시간 흘러왔죠?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조용필님 공연은 더욱 많았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많은 행복을 얻을수 있었습니다.. ^^
미지가 새롭게 탄생한지 3년째 올해 1월 14일 전주로 워크샵을 가게 되었습니다.
1회는 제주에서 2회는 경주에서 3회는 전주입니다.
워크샵을 하는 이유는 사실 팬클럽이 1년간 나아갈 방향제시를 결정하는 모임이
워크샵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2005년 미지는 어느때보다 활기차게 조용필님을 응원하였고 홈페이지의 리뉴얼로
많은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팬클럽 운영자도 5년만에 교체가 되어 새롭게 시작하는 한해였습니다.
여러분들이 보시기에 맘에 드는지 안드는지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운영진이 아닌 일반팬분들께 의견을을 여쭙고 저희가 회의를 해서
2006년을 이끌어 나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005년 많은 얘기를 듣기는 했지만 모두 한다리 건더 뒤로만 들은거라 별로 신빙성은
없습니다.
정말로 미지에 얘기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이 기회에 해주세요.
최대한 반영을 하겠고 반영하지 못한다면 그 이유를 제가 쪽지 또는 전화 아니면 게시판을 통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이글에 덧글로 남겨주셔도 되구요. 내용이 좀 그렇다면 저에게 쪽지 보내주시면
열심히 토의하여 좋은 결과를 갖고 오겠습니다.
미지를 아끼시고 사랑하는 여러분들의 귀한 의견 소중히 담겠습니다.
팬클럽 운영자 백준현
아름다운 꿈을 향한 飛上 C.L.U.B.M.I.Z.I
12 댓글
우주꿀꿀푸름누리
2006-01-05 09:03:49
전에도 말씀 드렸지만 자유게시판과 운영자 게시판의 중간적인 성격의 방을 만들어 언제든지 좋은 의견또는 아이디어를 내 놓고 수렴도 하며 찬반투표같은 것들도 하게 하여 누구나 적극 참여할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했으면 합니다.
2006년은 내실을 다지는 해로 정하고 예전의 미지 강점이었던 [빠르고] [편하고] [자유롭고] [친근감]을 복원하는데 관심을 기울이고 그 후속계획을 마련하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앞으로 눈에 잘 들어 오는 곳에 장기적인 계획( 5년 10년 20년 이후)을 미지가족들과 의견을 충분히 ,꾸준히 마련하여 모임의 비젼을 제시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향후 조용필님의 활동방향도 달라질 것이고 팬들도 그에 맞는 길을 제시 하자는 얘기지요. 물론 장기적인 프로젝트를 반드시 완수해야 한다는 부담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미래에 대한 희망을 얘기하므로서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동기부여를 하자는 것입니다.
<<=== 정신적, 미래지향적인면에 역점을 두고 포괄적으로 말씀 드렸습니다.
할 얘기는많지만 위 세가지를 말씀드립니다.
잠자리
2006-01-05 09:10:59
부운영자
2006-01-05 09:23:15
짹짹이
2006-01-05 17:17:56
정말 좋은 제안 이네요. 워크샵을 가기전에 미지 회원님들의 의견이
게시판을 통해서 혹은 쪽지를 통해서 워트샵 회의장소까지 전달이 되고
반영이 된다는것은 매우 바람직한 절차라고 여겨 집니다.
클럽미지는 미지 회원 한분 한분들이 모여서 만들어가 가는 것입니다.
보다 많은 미지 회원님들의 바램을 기다려 봅니다.
아무런 눈치 보시 마시고 자유롭게 편한 마음으로 올려 주시길 바랍니다.
미지의 자유게시판은 미지 회원님들에게 언제나 늘 열려있는 게시판 입니다.
스탠딩으로 불켜요
2006-01-05 20:15:43
이 만큼도 고맙고 황송해요.
이 만큼만이라도 유지해주면 황송해서 몸둘바를 모르겠나이다.
도움이 못되니 오히려 죄송하고, 미안합니다.
yammae
2006-01-06 00:37:58
무정
2006-01-06 09:52:17
제가 보기엔 현재 클럽 미지의 이른바 '정체성' 또는
구체적으로 '컨셉' 더 세밀히 표현하자면 '운영 방침'이란게
애매모호한 것이 단점입니다.
예를 들어,
옆동네 팬클럽 '위대한 탄생'을 부를때 '행동하는'이라는 단서가 붙고
이러한 컨셉에 맞추어 운영방침과 한해 추진해야할 일들을 결정하는 것이
일반 팬들이 보아도 쉽게 알 수가 있어요.
정해진 컨셉과 운영방침에 따라서 한해 장단기적으로 추진해야 할 일들이
결정되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간단히 말해서 클럽 미지만의 색깔을 정하고,
그 색깔에 맞는 우리 클럽 미지만이 할수있는 일들을 추진하잔 야그지요.
미지밴드.
음악방송.
게시판 이벤트.
정모.
공연부스활동.
그외 봉사등등.
클럽미지만의 컨셉이 녹아드는, 자유와 열정이 공존하는 활동^^
나머진 워크샵때 의견 나눠 BoA요.
일출
2006-01-09 10:41:04
전체적인 상황을 정확히 모르고 의견을 드리자니 모순된 점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제 의견중에 혹시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부분이라면 읽어보시고 그냥 넘어가세요...
미지의세계 회원으로서 조금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행동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상당 부분은 운영진보다 전 회원님들의 협조가 필요한거 같아요.
1. 회원님들이 온라인상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기
1) 미지의세계 접속시에 다른 님들의 글에 댓글 달기 활성화
2) 아니면 가볍게 한줄 정도 인사말 정도 남기기
3) 1),2)를 할수 잇는 공간 및 분위기 조성
물론 공지글에도 최대한 댓글을 많이 달아야 하겠지요 ...
가령 워크샾 공지에 "나는 못가지만 .....좋은 자리 되세요 " 라는 식의...
접속후 눈으로 즐기시는 회원님들이 스스로 글을 올릴수 있도록 유도
가령 낙서장란을 개선(?) 한다면 그날 그날의 이슈를 가지고 간단히 글을 올릴수 있는 공간 마련
예를 들면 100만영모이는 음악축제를 주제로 간단히 "백만명"이라는 삼행시 올리기등...
대부분의 회원들이 접속을 한후 특별한 글을 올릴 소재가 없으면 다른님들이 글에 댓글을 달거나, 아니면 아직 익ㄱ숫하지 않아 음악을 듣거나 눈으로 즐기다 나가는데 (저도 한동안 그랬음) 이 분들이 글을 올리는 것을 기다리기 보다 조금 더 쉾게 글을 올릴수 있는 분위기와 공간이 우선 필요하다고 생각함.
이런 공간에서 한달에 한번정도 그달의 우수삼행시등을 선정하여 간단한 기념품증정등 이벤트준비등 (사실 물질보다는 다른 사람들이 공감한다는 분위기 및 마음의 선물이 더 중요하겠지요 )
아니면 간단하게 한줄... ( 오늘은 날씨가 조금 따뜻해 졌네요 ...님들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등 ...)
2. 공연장등 오프라인상에서 함께하는 마음가짐 필요
1) 피치못할 사정이 아니면 공연시에는 미지의세계 티셔츠를 의무적으로 착용하기
2) 부스에 의무적으로 들르기등(특히 오프라인상에서 처음 뵙는분들) 분위기 조성
3) 공연이나 모임시에 참석후 간단히 후기(글) 올리는 분위기 조성
4) 이를 활성화할수 있는 방안 마련
공연이나 모임등에 사전에 회원님들이 공연및 모임 참가여부 댓글을 달수 있도록 유도
( 나 일출은 이번 000공연에 일행 0000와 몇명이서 몇시경에 도착예정이다 " 라는등)
참석을 못 해도 댓글을 달수 있는 마음 의자세가 필요
( 나 꿈의아리랑은 이번 000지역 정기모임에 참석하고 싶은 데 회사 사정상 못가요 ... 님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등)
공연이나 모임 참석후 간단히라도 글올리기 ( 어제 000모임에서 즐거웠어요...님들 잘 들어가셨죠? 등)
이상 그간 느낀점을 적어봤습니다.
사실은 저도 잘 지키지 못하는 부분이라 ....앞으로 잘 할려고 적어봤어요...
님들 항상 참여하고 함께 행동했으면 좇겠어요...
조용필님이 계셔서 이루어진 아주 소중한 만남...
한 가족이라는 따뜻한 마음이 더 중요한거 같아요 ...
부운영자
2006-01-09 18:03:17
조금만 신경쓰면 다 이루어질수 있는 의견이니
많은 회원분들 귀 담아 들어 주셨으면 하는 바랍입니다
미지는 특정인을 위한 공간이 아닙니다 우리모두의 클럽입니다
짹짹이
2006-01-11 21:13:52
그리고 끌리게 만드는 정성이 가득한 덧글이 아닐 수 없네요.
일출님...그리고 꿈의아리랑1님,우주여행님...
함께 필님 공연 보시는 모습 너무 아름다웠어요. 파이팅예요.^^
필자라기
2006-01-12 22:41:17
오빠노래 열심히 홍보하기
사실 제가 팬클럽회원이라고 하면 다 웃어요... 왜들 그러지 40대라고 그러면 안되나
나도 나름대로 열심히 살고 있는데.. 색안경을 끼고 볼려고 해요
오빠노래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가 없을텐데... 공연보면 여운이 얼마나 오래 남는다고.. 것도 모르구
스탠딩으로 불켜요
2006-01-13 06:42:54
초보회원이라시지만 사회생활을 하셔서, 조직사회 집단사회에서의 일에
통찰력을 갖고 궤뚫어 보시고 글을 올려 주시니, 거듭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