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은 요즘 후배 가수들과 계획하고 있는 아시아 음악축제 ‘코리아 뮤직 페스티벌
(가제)’ 준비에도 여념이 없다. 그는 “시간에 쫓겨 조급하게 벌일 성격의 행사가
아닌 만큼 치밀한 준비를 거쳐 시작할 생각”이라며 “아시아의 대표적인 음악축제
로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팀을 따로 구성해 해외 아티스트들과 연계,
해외 공연 사례,시장,마케팅 조사 등 연구에 들어갈 계획이다.
<<---- 코리아뮤직페스티발 소식이 들으니 벌써부터 심장이 뛰기 시작하네요.^^
상반기 공연 스케줄에 이어서 대한민국 코리아 뮤직 페스티발에 대해서도 언급을 해
주시고 기쁜 소식들이 봇물을 이루네요. 오빠와 함께 달릴수 있어 행복해요.! ^^
조폐공사, 조용필 50주년 메달 수익 음악 영재 발굴에 기부 조폐공사, 조용필 50주년 기념 메달 수익금 '음악역 1939' 전달식 (왼쪽부터 조폐공사 류진열 사업 이사, 김성기 가평군수, 음악역 1939 송홍섭 대표) [음악역 1939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한국조폐공사가 제작한 '가왕' 조용필 50주년 기념 메달 판...
조폐공사, 조용필 메달 수익금 일부 음악영재 '후원' 한국조폐공사(사장 조용만)가 '조용필 데뷔 50주년 기념메달'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음악영재 지원 사업에 후원한다. 공사는 11일 경기도 가평 뮤질빌리지 '음악역 1939'에서 조용필 데뷔 50주년 기념메달 판매 수익금 가운데 2500만원을 가평군과 함께 가평뮤직빌리...
1 댓글
짹짹이
2006-04-07 04:25:51
(가제)’ 준비에도 여념이 없다. 그는 “시간에 쫓겨 조급하게 벌일 성격의 행사가
아닌 만큼 치밀한 준비를 거쳐 시작할 생각”이라며 “아시아의 대표적인 음악축제
로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팀을 따로 구성해 해외 아티스트들과 연계,
해외 공연 사례,시장,마케팅 조사 등 연구에 들어갈 계획이다.
<<---- 코리아뮤직페스티발 소식이 들으니 벌써부터 심장이 뛰기 시작하네요.^^
상반기 공연 스케줄에 이어서 대한민국 코리아 뮤직 페스티발에 대해서도 언급을 해
주시고 기쁜 소식들이 봇물을 이루네요. 오빠와 함께 달릴수 있어 행복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