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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자신의 이름이나 닉네임의 뜻은 무엇인가요?
없다면 만들고 싶은 이름은?
- '트랜트 레즈너'의 약자 입니다.
1.필님을 처음 접하게 된 것은 언제이고 그때의 느낌은 어땠나요?
- 태어나서 의식을 가지게 되었을때부터죠.
느낌이라.. 황홀 그 자체였죠.
2. 팬이 된 결정적인 동기나 계기가 있었나요?
- 필님의 음악 단 한번만이라도 들어봤다면 팬이 안될수가 없겠죠.
3. 현재 보유하고 있는 앨범리스트(필님외에 것도 포함)와
가장 좋아하는 필님의 음반은 ?
- 국내외 음반 다합쳐서 400백여장 정도 있네요.
시간에 쫓기고 지구레코드사와 억지계약으로 인해 형님의
손때가 가장 적게 묻을수밖에없었던 8집을 제외하면 전부 좋아합니다.
물론 8집도 좋아합니다. 한개만 뽑으란건 정말 무리고요; 두개라면
지구레코드때의 10집까지 중에선 7집, 그리고 세련의 극치로
어린 나를 한 동안 아니 지금까지도 전율속에 살게해주신 13집.
4. 필님과 관련하여 아끼는 물건이나 기념품 같은게 있는지요?
- 특별한건 없으나.. 하날 꼽자면 35주년 기념티 입니다.
5. 처음 본 콘서트는 언제 무슨 공연이었나요?
- 고등학교때 학교빠지고 지방에서 서울까지 5시간동안 열차타고
올라와서 봤었던 영국밴드 '블러'의 내한공연입니다.
6.팬클럽을 어떻게 알게 됐고 팬활동을 하면서 달라진점이 있나요?
- 몇년전부터 지난달까진 네이버에 필님카페에서만 있었었는데
뒤늦게 클럽미지를 알게되고 가입한지 아직 한달도 안됐네요;
그래서 아직 잘.. ^^;
7.팬으로서 어떤일을 해봤고 온라인 팬클럽 하루 접속 시간은
평균 얼마나 되나요?
- 팬으로써 가장 기본적이면서 당연한거지만..
음반구입과 공연관람 그리고 주변인들이나 인터넷에
필님이 음악적으로 얼마나 위대한지, 그리고 폄하된 부분이나
잘못알려진것들을 정확하게 바로 잡아주고 있습니다.
8.조용필이란 가수 외에 좋아하는 음악이나 가수가 있다면 ?
- 국내외에 존경하고 좋아하는 뮤지션들은 너무너무 많기에..
우리나라 뮤지션들만 거론해보면
신중현선생님, 한대수, 김수철, 시나위, 산울림, 이상은, 조규찬,
김사랑, 손무현, 나윤선, 이승열, UMC 등등
9. 팬활동을 하면서 기억에 남는 일이나 고마웠던 팬이 있다면 ?
- 받기까지 오래걸리고 좀 힘들었지만..
일본라이브 구워줘서 고맙습니다ㅋ
일본옥션에서도 도무지 구할수가 없었었는데.
10. 10년후 ,40년후의 필팬인 당신의 모습은 어떠할 것이라 생각하나요?
글쎄요.. 더욱더 필님의 음악을 간절하게 원할듯 합니다.
11.애창곡은 무엇입니까 ? (필님음악 아니어도 됨)
우선 필님 노래전곡과
신중현님의 봄비, 불독맨션의 데스티니, 김성호 회상, 조규찬 말해줄께,
박중훈 비와당신, 브리즈의 틈, 김광진 편지, 김현식 골목길,
트랜스픽션의 오르골 등등
--------------------------ㅇㅈㄲㄲㅍㄹㄴㄹ
0.자신의 이름이나 닉네임의 뜻은 무엇인가요?
없다면 만들고 싶은 이름은?
- '트랜트 레즈너'의 약자 입니다.
1.필님을 처음 접하게 된 것은 언제이고 그때의 느낌은 어땠나요?
- 태어나서 의식을 가지게 되었을때부터죠.
느낌이라.. 황홀 그 자체였죠.
2. 팬이 된 결정적인 동기나 계기가 있었나요?
- 필님의 음악 단 한번만이라도 들어봤다면 팬이 안될수가 없겠죠.
3. 현재 보유하고 있는 앨범리스트(필님외에 것도 포함)와
가장 좋아하는 필님의 음반은 ?
- 국내외 음반 다합쳐서 400백여장 정도 있네요.
시간에 쫓기고 지구레코드사와 억지계약으로 인해 형님의
손때가 가장 적게 묻을수밖에없었던 8집을 제외하면 전부 좋아합니다.
물론 8집도 좋아합니다. 한개만 뽑으란건 정말 무리고요; 두개라면
지구레코드때의 10집까지 중에선 7집, 그리고 세련의 극치로
어린 나를 한 동안 아니 지금까지도 전율속에 살게해주신 13집.
4. 필님과 관련하여 아끼는 물건이나 기념품 같은게 있는지요?
- 특별한건 없으나.. 하날 꼽자면 35주년 기념티 입니다.
5. 처음 본 콘서트는 언제 무슨 공연이었나요?
- 고등학교때 학교빠지고 지방에서 서울까지 5시간동안 열차타고
올라와서 봤었던 영국밴드 '블러'의 내한공연입니다.
6.팬클럽을 어떻게 알게 됐고 팬활동을 하면서 달라진점이 있나요?
- 몇년전부터 지난달까진 네이버에 필님카페에서만 있었었는데
뒤늦게 클럽미지를 알게되고 가입한지 아직 한달도 안됐네요;
그래서 아직 잘.. ^^;
7.팬으로서 어떤일을 해봤고 온라인 팬클럽 하루 접속 시간은
평균 얼마나 되나요?
- 팬으로써 가장 기본적이면서 당연한거지만..
음반구입과 공연관람 그리고 주변인들이나 인터넷에
필님이 음악적으로 얼마나 위대한지, 그리고 폄하된 부분이나
잘못알려진것들을 정확하게 바로 잡아주고 있습니다.
8.조용필이란 가수 외에 좋아하는 음악이나 가수가 있다면 ?
- 국내외에 존경하고 좋아하는 뮤지션들은 너무너무 많기에..
우리나라 뮤지션들만 거론해보면
신중현선생님, 한대수, 김수철, 시나위, 산울림, 이상은, 조규찬,
김사랑, 손무현, 나윤선, 이승열, UMC 등등
9. 팬활동을 하면서 기억에 남는 일이나 고마웠던 팬이 있다면 ?
- 받기까지 오래걸리고 좀 힘들었지만..
일본라이브 구워줘서 고맙습니다ㅋ
일본옥션에서도 도무지 구할수가 없었었는데.
10. 10년후 ,40년후의 필팬인 당신의 모습은 어떠할 것이라 생각하나요?
글쎄요.. 더욱더 필님의 음악을 간절하게 원할듯 합니다.
11.애창곡은 무엇입니까 ? (필님음악 아니어도 됨)
우선 필님 노래전곡과
신중현님의 봄비, 불독맨션의 데스티니, 김성호 회상, 조규찬 말해줄께,
박중훈 비와당신, 브리즈의 틈, 김광진 편지, 김현식 골목길,
트랜스픽션의 오르골 등등
--------------------------ㅇㅈㄲㄲㅍㄹㄴㄹ
6 댓글
우주꿀꿀푸름누리
2008-01-22 09:13:37
다양한 음악 계속해서 많이 접하시길....^^
필사랑♡김영미
2008-01-22 12:39:09
그의 위대함을 알리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것에 팬의 한사람으로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모두 함께 한다면...아니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많은 팬들이 동참하고 함께 하고 있을 겁니다. 숨어서 노력하는 팬들에게도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꿈의요정
2008-01-22 22:25:07
저도 그럴거여요~~^^
弼心으로 대동단결
2008-01-25 21:54:23
TR
2008-01-26 01:40:11
弼心으로 대동단결
2008-01-26 06:1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