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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댓글
초록별
2018-05-23 11:04:22
꿈의요정
2018-05-23 12:59:29
두팔 벌린 용필오빠의 모습에서 모든걸 말해주는 대구공연입니다~~^^
깜찍한 조카는 이모 덕분에 신세계를 경험했겠네요.^^
지원맘
2018-05-23 14:39:28
언변좋은 깜찍한 조카,얼굴도 이쁘네요^^
물망초
2018-05-23 21:20:49
아들이 찍은 사진인데 ..잘찍었다고 칭찬 했습니다..저도..ㅎㅎㅎㅎ
조카는..그날 이후로 새로운 못찻겠다 꾀꼬리를 부르네요,
못찾겠다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 나는야 오늘도 숨었네..ㅋㅋㅋㅋ술래라고 아무리 얘기해도
아저씨가 그렇게 안불렀다고 우기는...미운 네살입니다. *^^*
매순간...너무 그립습니다.. ㅠ.ㅠ
지오
2018-05-25 10:05:35
고맙습니다!
저 자리에 함께하지 못했지만 분위기는 짐작이 되네요.
필사랑♡김영미
2018-05-29 02:45:44
조카가 참, 이뿌고 귀엽네요. 천사 같아요~^^/
잠시라도 얼굴 봐서 좋았어요. 그렇게라도 안 보면, 언니가 공연을 왔는지 갔는지도 모른다는...ㅋ
물망초
2018-06-03 20:09:24
영미야...그렇재...
하반기에는 무조건 일찍 갈께...
무정이도 청도 휴게소에서 만나면서 좋아가지고
일찍 가서 볼생각에 들떴었는뎅..
나도 잠시라도 부스에 들러 뭐라도 보탬이 돼야는데...
다음주면...큰일이 끝나니 ..
하반기에는 열심히 갈께~~~
항상 고맙고 사랑하는거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