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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고1이된 학생인데요..
다름이 아니라..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어서요..
전 그동안은 컴퓨터를 할때 늘 제가 좋아하는
요즘 가요들을 들으면서 컴퓨터를 해요..
그럼 바로옆 주방에서 엄마는 일을 하시면서 제가
틀어놓는 음악을 들으시구요..
그러다가.. 제가 어느날 우연히
"엄만 뭐 듣구 싶은 노래없어??"
라구 여쭤 보았더니요..
엄마가 조용필님의 노래가 듣구 싶다더군요..
그래서 이곳저곳을 찾아다니다.. 이곳을 알게됫어요..
정말 틀어드렸더니요.. 어찌나 좋아하시던지요..
전 사실 조용필님의 노래를 듣구 자란 세대는 아니라서..
그동안은 좀 낯설구 몰랐거든요..
지금은 엄마가 말씀 않하셔두..
제가 나서서 틀구 그래요..
앞으로두 많이 들어올게요~
저 환영해 주실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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