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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가 상당히 바르신, 좋은 분 같습니다
필님을 사랑하시는 분들도.혜선님처럼 따뜻한 글 많이 올려주십시요..
서로에게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포옹할수있었으면 합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혜선 님의 미세 방문 환영합니다.필의 식구로서...
혜선님이 글남기는 방식이 표준이 되었으면 합니다.
글을 읽으니 기분이 좋네요.
혜선님을 비롯한 필가족 여러분 주말 뜻있게 보내세요...
진필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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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 즐거운 토요일 아침입니다.
>> 오래전부터 이곳에 들러 여려분들의 정겨운 모습들을 조금씩 엿보다가
>> 오늘에서야 용기에 용기를 내어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 여기는 서울이구요, 지하철 2호선 강남역 1번 출구쪽으로 출근하는
>> 윤혜선 이라고 합니다.
>> 태어나 처음으로 통신에 글을 쓰는 지금 너무나 떨리네요.
>> 이렇게 허락도 없이 여러분의 울타리에 제가 감히 발을 들여놓아도 되는 것인지,
>> 필님을 향한 여러분들의 사랑이 너무너무 부러워 잠깐 들러봤습니다.
>> 필님을 사랑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으리라고 짐작은 했었지만,
>> 이렇게 까지 넓고 깊은 줄은 몰랐습니다.
>> 더불어 저도 너무나 행복해집니다.
>> 오래도록 그 두터운 가족애 변함없이 지킬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 주변 여건상 자주 흔적을 남길수는 없지만, 눈도장은 매일 찍겠습니다.
>> 혹시 간혹 들리더라도 내치지는 않으시겠죠?
>> 모두모두 행복한 주말 되시길...
필님을 사랑하시는 분들도.혜선님처럼 따뜻한 글 많이 올려주십시요..
서로에게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포옹할수있었으면 합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혜선 님의 미세 방문 환영합니다.필의 식구로서...
혜선님이 글남기는 방식이 표준이 되었으면 합니다.
글을 읽으니 기분이 좋네요.
혜선님을 비롯한 필가족 여러분 주말 뜻있게 보내세요...
진필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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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 즐거운 토요일 아침입니다.
>> 오래전부터 이곳에 들러 여려분들의 정겨운 모습들을 조금씩 엿보다가
>> 오늘에서야 용기에 용기를 내어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 여기는 서울이구요, 지하철 2호선 강남역 1번 출구쪽으로 출근하는
>> 윤혜선 이라고 합니다.
>> 태어나 처음으로 통신에 글을 쓰는 지금 너무나 떨리네요.
>> 이렇게 허락도 없이 여러분의 울타리에 제가 감히 발을 들여놓아도 되는 것인지,
>> 필님을 향한 여러분들의 사랑이 너무너무 부러워 잠깐 들러봤습니다.
>> 필님을 사랑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으리라고 짐작은 했었지만,
>> 이렇게 까지 넓고 깊은 줄은 몰랐습니다.
>> 더불어 저도 너무나 행복해집니다.
>> 오래도록 그 두터운 가족애 변함없이 지킬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 주변 여건상 자주 흔적을 남길수는 없지만, 눈도장은 매일 찍겠습니다.
>> 혹시 간혹 들리더라도 내치지는 않으시겠죠?
>> 모두모두 행복한 주말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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