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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코맘? 김미희님, 반갑습니다.
님이 남기신 글 정독하여 잘 읽었습니다. 게다가 느낀 바 많구요. 알겠습니다.
님의 의견에 대부분 공감합니다. 이번 일이 조금은 삐딱선을 탄 것 같기도 합
니다. 개인적 감정(?)들이 묻어난 글도 많았구요.적절한 시기에 이번 일이 결
말을 맺을겝니다. 아마도, 오늘 안으로??
각설허고, 전 이번 일에 이제 더이상은 제 목소리를 내지않을 참입니다. 그럴
필요성도 못 느끼고요..미.세 운영진님들을 위해서도, 다른 여러 팬들을 위해
서도, 그리고 저 자신을 위해서도 말입니다.. 오늘 낮, 잠깐 들려 남긴 글때문
에 후회에 후회를 거듭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상준이에게도 미안하고..도와
주지는 못 할 망정, 할 소리 안할 소리 다한 듯하여 괴로웠습니다..
이제 묻읍시다.
우리가 목소리를 높여야 할 곳은 따로 있습니다. 여러 님들이 지적했듯이..
제가 좀 감정적으로 님의 글에 답하였던 걸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제 대화명이 궁금하시다구요? ^^
천랸무정.. 풀어쓰자면, 국내 통신망 천리안 조용필 팬클럽 <필FEEL>에서 회
원으로 활동하는, '무정'이란 대화명을 쓰고 있는 사람이란 뜻이랍니다.
물론, 제 본명은 따로 있지요. 허나, 제 본명을 필팬들 사이에서 들이대면 누구
신가? 하고 고개를 갸우뚱 거립니다. 그러나 저의 또 다른 이름인 '무정'이라고
소개하면 아~! 하고 고개를 끄덕입니다. 저는 통신생활을 지금껏 3년여 정도를
해 왔고 처음부터 이 '무정'이란 대화명으로 활동해 왔기에 제 본명보다도 제게
더 익숙한 이름이랍니다. 그마만큼, 이 이름에 대하여 책임감도 있고요. 글쓰기
나 여러 활동들에 대하여..
충분한 답이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
그나저나, 님의 그 '치코맘'이란 대화명도 저의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는군요.
무슨 뜻이죠? ^^..
천랸무정.
님이 남기신 글 정독하여 잘 읽었습니다. 게다가 느낀 바 많구요. 알겠습니다.
님의 의견에 대부분 공감합니다. 이번 일이 조금은 삐딱선을 탄 것 같기도 합
니다. 개인적 감정(?)들이 묻어난 글도 많았구요.적절한 시기에 이번 일이 결
말을 맺을겝니다. 아마도, 오늘 안으로??
각설허고, 전 이번 일에 이제 더이상은 제 목소리를 내지않을 참입니다. 그럴
필요성도 못 느끼고요..미.세 운영진님들을 위해서도, 다른 여러 팬들을 위해
서도, 그리고 저 자신을 위해서도 말입니다.. 오늘 낮, 잠깐 들려 남긴 글때문
에 후회에 후회를 거듭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상준이에게도 미안하고..도와
주지는 못 할 망정, 할 소리 안할 소리 다한 듯하여 괴로웠습니다..
이제 묻읍시다.
우리가 목소리를 높여야 할 곳은 따로 있습니다. 여러 님들이 지적했듯이..
제가 좀 감정적으로 님의 글에 답하였던 걸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제 대화명이 궁금하시다구요? ^^
천랸무정.. 풀어쓰자면, 국내 통신망 천리안 조용필 팬클럽 <필FEEL>에서 회
원으로 활동하는, '무정'이란 대화명을 쓰고 있는 사람이란 뜻이랍니다.
물론, 제 본명은 따로 있지요. 허나, 제 본명을 필팬들 사이에서 들이대면 누구
신가? 하고 고개를 갸우뚱 거립니다. 그러나 저의 또 다른 이름인 '무정'이라고
소개하면 아~! 하고 고개를 끄덕입니다. 저는 통신생활을 지금껏 3년여 정도를
해 왔고 처음부터 이 '무정'이란 대화명으로 활동해 왔기에 제 본명보다도 제게
더 익숙한 이름이랍니다. 그마만큼, 이 이름에 대하여 책임감도 있고요. 글쓰기
나 여러 활동들에 대하여..
충분한 답이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
그나저나, 님의 그 '치코맘'이란 대화명도 저의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는군요.
무슨 뜻이죠? ^^..
천랸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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