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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제 지쳤습니다. 밥도 못 먹어서 눈 앞이 어른거리고, 일도 못 하고 있고...
지금 시각 (화) 1:55pm, 이 이후로는 더 이상 이번 일에 관련된 글 보이지 않았으면 합니다.
제 글도 삭제 했고, 더 이상 이 일에 대해 언급할 필요가 없습니다. 더 하고 싶으신 말씀 있으시면..
1. 근처의 화장실을 찾는다
2. 들어가서 누가 있는지 확인한다
3. 있으면 다 나갈때까지 기다린다.
4. 있는 힘껏 소리쳐서 할말을 다 한다. (한번으로 안되면 속이 후련해질때까지 반복한다)
5. 나올때 이상한 눈총을 받을 것 감수하고 철판깔고 나온다.
이상입니다.
제발 저 밥 좀 먹으러 가게 해 주세요. 미세에 올릴 새로운 것을 준비 중이였는데, 그 것도 못 하고 있습니다. 다 여러분 손해입니다.
단, 저에게 하고 싶으신 말씀 있으면 제게 메일 주시고요. 위에 'mail to webmaster' 누르시면 이멜 계정 없어도 저에게 멜 보내실 수 있습니다.
지금 시각 (화) 1:55pm, 이 이후로는 더 이상 이번 일에 관련된 글 보이지 않았으면 합니다.
제 글도 삭제 했고, 더 이상 이 일에 대해 언급할 필요가 없습니다. 더 하고 싶으신 말씀 있으시면..
1. 근처의 화장실을 찾는다
2. 들어가서 누가 있는지 확인한다
3. 있으면 다 나갈때까지 기다린다.
4. 있는 힘껏 소리쳐서 할말을 다 한다. (한번으로 안되면 속이 후련해질때까지 반복한다)
5. 나올때 이상한 눈총을 받을 것 감수하고 철판깔고 나온다.
이상입니다.
제발 저 밥 좀 먹으러 가게 해 주세요. 미세에 올릴 새로운 것을 준비 중이였는데, 그 것도 못 하고 있습니다. 다 여러분 손해입니다.
단, 저에게 하고 싶으신 말씀 있으면 제게 메일 주시고요. 위에 'mail to webmaster' 누르시면 이멜 계정 없어도 저에게 멜 보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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