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맞아요..!!
여긴 하루라도 안들리면 좀이 쑤시지요.
그뿐이겠어요?
바빠서,이런저런일로 하루라도 놓치는 날에
담날은 곤욕이랍니다.
하루만에 수 없이 올라와있는 글들 읽느라고
온종일 걸리니..
눈아퍼,머리 심란해
그날,그날 읽고 그 감정 느껴야 진정으로 참 미세의
뜨거운 게시판 열기를 느낄수가 있으니....
정말 마약?과도 같은 존재랍니다.
그러니.매일 여길 들릴수 밖에 없군요
저도 님의 생각과 같은 맘이라 한자 남겨 봤습니다.
필님안에서 항상 건강과 활기찬 나날 맞이하시기를..
>어제 깜짝 놀랐습니다.
>찍사님이 내동생이 김건모 홈피에 글 남긴걸 여기에 퍼 오셨더군요.
>정말 열성적인 팬들에게 깊이 사과드립니다.
>사실 나는 날팬중에 날팬인데...
>저는 항상 눈팅만 하고 갑니다. 그리고 그내용을 동생에게 얘기 해주곤 합니다.
>그래서 동생이 아마 그렇게 적었나 봅니다.
>하지만 전 콘서트는 열성적으로 찾아갑니다. 그것도 항상 혼자서
>전 팬들끼리 모여서 열렬히 응원하는 모습도 좋지만 혼자 가서 오빠 보고 음악듣고
>그게 더 좋아요.
>그런기분 아세요. 너무 슬플때는 오히려 눈물이 안나온다는걸
>전 그래요 오빠 보기전에는 소리질르고 뒤집어져야지 그런생각으로 가는데
>막상 보면 목에 뭐가 걸렸는지 그냥 눈물이 .... (한심하죠)
>난 거의 중간정도에서 (a,b석) 관람하기 때문에 10대들이 꽤 있다는 것도 알고 있어요.
>교복입고 , 아니면 부모님과 함께..
>사실 10대팬들도 있죠..
>그리고 저같은 팬들이 의외로 많다는 것도 잊지 마세요. 여기 게시판 보면 콘서트에서
>무슨노래 불러주세요. 트롯트는 안돼요 . 이런 내용 많이 봤는데 그냥 오빠 하고 싶은대로
>내버려 뒀으면 좋겠어요. 대부분 콘서트 오시는 분들은 처음오시는 분들이 많아요.
>그분들은 오빠의 히트곡을 원할거예요.
>sbs 항의 글도 한번도 남긴적 없는 나를 내동생은 왜 극성맞다고 했을까?(죄송합니다.
>하지만 글 일일이 다 읽고 추천은 다했어요)
>언제 용기가 나면 실명으로 다시 올리고 그때는 정말 팬클럽모임에도 참석하도록 노력할께요.
>난 용필오빠 다음으로 야구선수 한화이글스 의 장종훈선수가 참좋아요.
>요즘 장종훈선수를 보면 왜 자꾸 오빠가 생각나는지
>닮은점이 있어서 그런가 (그들의 시작은 고난과 시련의 연속이었지만 결국은 거목으로
>우뚝 섰잖아요)
>여하튼 이홈피는 마약같애요. 하루라도 안오면 좀이 쑤셔서
여긴 하루라도 안들리면 좀이 쑤시지요.
그뿐이겠어요?
바빠서,이런저런일로 하루라도 놓치는 날에
담날은 곤욕이랍니다.
하루만에 수 없이 올라와있는 글들 읽느라고
온종일 걸리니..
눈아퍼,머리 심란해
그날,그날 읽고 그 감정 느껴야 진정으로 참 미세의
뜨거운 게시판 열기를 느낄수가 있으니....
정말 마약?과도 같은 존재랍니다.
그러니.매일 여길 들릴수 밖에 없군요
저도 님의 생각과 같은 맘이라 한자 남겨 봤습니다.
필님안에서 항상 건강과 활기찬 나날 맞이하시기를..
>어제 깜짝 놀랐습니다.
>찍사님이 내동생이 김건모 홈피에 글 남긴걸 여기에 퍼 오셨더군요.
>정말 열성적인 팬들에게 깊이 사과드립니다.
>사실 나는 날팬중에 날팬인데...
>저는 항상 눈팅만 하고 갑니다. 그리고 그내용을 동생에게 얘기 해주곤 합니다.
>그래서 동생이 아마 그렇게 적었나 봅니다.
>하지만 전 콘서트는 열성적으로 찾아갑니다. 그것도 항상 혼자서
>전 팬들끼리 모여서 열렬히 응원하는 모습도 좋지만 혼자 가서 오빠 보고 음악듣고
>그게 더 좋아요.
>그런기분 아세요. 너무 슬플때는 오히려 눈물이 안나온다는걸
>전 그래요 오빠 보기전에는 소리질르고 뒤집어져야지 그런생각으로 가는데
>막상 보면 목에 뭐가 걸렸는지 그냥 눈물이 .... (한심하죠)
>난 거의 중간정도에서 (a,b석) 관람하기 때문에 10대들이 꽤 있다는 것도 알고 있어요.
>교복입고 , 아니면 부모님과 함께..
>사실 10대팬들도 있죠..
>그리고 저같은 팬들이 의외로 많다는 것도 잊지 마세요. 여기 게시판 보면 콘서트에서
>무슨노래 불러주세요. 트롯트는 안돼요 . 이런 내용 많이 봤는데 그냥 오빠 하고 싶은대로
>내버려 뒀으면 좋겠어요. 대부분 콘서트 오시는 분들은 처음오시는 분들이 많아요.
>그분들은 오빠의 히트곡을 원할거예요.
>sbs 항의 글도 한번도 남긴적 없는 나를 내동생은 왜 극성맞다고 했을까?(죄송합니다.
>하지만 글 일일이 다 읽고 추천은 다했어요)
>언제 용기가 나면 실명으로 다시 올리고 그때는 정말 팬클럽모임에도 참석하도록 노력할께요.
>난 용필오빠 다음으로 야구선수 한화이글스 의 장종훈선수가 참좋아요.
>요즘 장종훈선수를 보면 왜 자꾸 오빠가 생각나는지
>닮은점이 있어서 그런가 (그들의 시작은 고난과 시련의 연속이었지만 결국은 거목으로
>우뚝 섰잖아요)
>여하튼 이홈피는 마약같애요. 하루라도 안오면 좀이 쑤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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