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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sbs에 바란다에 올린 글을 그대로 다시 퍼왔음니다.
너무 미온적으로 소극적으로 대처하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더 적극적인 항의의 글과 전화를 하시기
바랍니다.
정말 이 중요한 시점에서 특히 여기 방문하시는 팬들중 글하나 안올리고 전화한번 안하신분이라면
저의 생각은 진정한 팬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진정 조용필님이 잘 되면 우리 팬이 잘 되는 일이기때문에 그 분을 위한다면 적극 동참해야합니다.
나하나쯤하면 절대로 안됩니다.
지금 sbs에 올라오는글도 집단적이고 조직적으로 안되고 산발적입니다.
그러면 sbs가 속으로 뭐라고 하겠습니까?
저러다 말겟지 하고 또 무시한다는 말씀입니다.
또 그러면 우리 팬들은 한숨을 짓고 ... 정말 이래서는 아무것도 안됩니다.
조직적인 모습을 보여줄때 그들도 우리팬들을 만만히 보지 않을겁니다.
<제목: sbs는 망해도 더 좋은 방송국이 얼마든지 나온다!!>
*****************************************************
sbs는 망해도 더 좋은 방송국이 얼마든지 또 나온다.
일반 대기업에서 하나 만들면 기가 막히게 좋은 방송국을 아주 우습게
만들수 있다.
앞으로 100년 동안 훌륭한 방송사가 얼마든지 나올수 있다.
그러나 조용필님 같은 분은 100년 동안 정말 다시 나오기 힘들다.
굳이 팬들과 국민들이 평가안해도 음악인들과 전문가들께서 뽑으신
전무후무하신 분이다.
그런 위대한 문화인을 존경과 예우는 커녕 한낯 자기네 방송사의
상업수단으로만 오로지 연결시키는데 문제가 있다.
과연 조용필님과 sbs중 누가 더 소중한가?
sbs가 동양권에서 알아주기나 하는가...
그러나 조용필님은 동양은 물론 세계적인 무대도 밟아본 경험이 있으신
위대한 분이다.
일본에서의 한국인 인지도 1위가 조용필이라는 말을 들으면 sbs는
문화에 대해 어쩌구 저쩌구 말할 입장이 못된다.
일본인들이 오죽하면 한국의 훌륭한 자랑인 조용필님을 그렇게 홀대하는
한국의 문화를 정말 이해할수 없다고 말한다.
남의 나라에서 우리나라에 이렇구 저렇구 하는 말 자체가 정말 챙피한
일이다.
남의 나라에서 오히려 더 소중히 해야되는 분이라고 충고를 하는데
오히려 우리나라에서는 방송문화에서 거꾸로 가고 있으니 정말 창피한
나라라고 말할수 밖에 없다.
여러 팬들이 말하기를 조용필님은 한국에서 태어나신게 불행이라는말은
단지 팬의 입장에서만 한 말인지 정말 궁금하다.
얼마나 소중한 분이기에 지켜주고 싶으셨으면 그런말이 인구에 회자될까
생각해본다.
이런 글들에 대해 sbs는 정말 마음으로 느끼는게 없는지 정말 궁금하다.
내가 이렇게 이런글을 쓰고 있는 나 자신이 한없이 부끄럽구나 하고
생각해본다.
어떻게 이지경까지 내가 이런 글을 꼭 남겨야만 하는지...
너무 미온적으로 소극적으로 대처하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더 적극적인 항의의 글과 전화를 하시기
바랍니다.
정말 이 중요한 시점에서 특히 여기 방문하시는 팬들중 글하나 안올리고 전화한번 안하신분이라면
저의 생각은 진정한 팬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진정 조용필님이 잘 되면 우리 팬이 잘 되는 일이기때문에 그 분을 위한다면 적극 동참해야합니다.
나하나쯤하면 절대로 안됩니다.
지금 sbs에 올라오는글도 집단적이고 조직적으로 안되고 산발적입니다.
그러면 sbs가 속으로 뭐라고 하겠습니까?
저러다 말겟지 하고 또 무시한다는 말씀입니다.
또 그러면 우리 팬들은 한숨을 짓고 ... 정말 이래서는 아무것도 안됩니다.
조직적인 모습을 보여줄때 그들도 우리팬들을 만만히 보지 않을겁니다.
<제목: sbs는 망해도 더 좋은 방송국이 얼마든지 나온다!!>
*****************************************************
sbs는 망해도 더 좋은 방송국이 얼마든지 또 나온다.
일반 대기업에서 하나 만들면 기가 막히게 좋은 방송국을 아주 우습게
만들수 있다.
앞으로 100년 동안 훌륭한 방송사가 얼마든지 나올수 있다.
그러나 조용필님 같은 분은 100년 동안 정말 다시 나오기 힘들다.
굳이 팬들과 국민들이 평가안해도 음악인들과 전문가들께서 뽑으신
전무후무하신 분이다.
그런 위대한 문화인을 존경과 예우는 커녕 한낯 자기네 방송사의
상업수단으로만 오로지 연결시키는데 문제가 있다.
과연 조용필님과 sbs중 누가 더 소중한가?
sbs가 동양권에서 알아주기나 하는가...
그러나 조용필님은 동양은 물론 세계적인 무대도 밟아본 경험이 있으신
위대한 분이다.
일본에서의 한국인 인지도 1위가 조용필이라는 말을 들으면 sbs는
문화에 대해 어쩌구 저쩌구 말할 입장이 못된다.
일본인들이 오죽하면 한국의 훌륭한 자랑인 조용필님을 그렇게 홀대하는
한국의 문화를 정말 이해할수 없다고 말한다.
남의 나라에서 우리나라에 이렇구 저렇구 하는 말 자체가 정말 챙피한
일이다.
남의 나라에서 오히려 더 소중히 해야되는 분이라고 충고를 하는데
오히려 우리나라에서는 방송문화에서 거꾸로 가고 있으니 정말 창피한
나라라고 말할수 밖에 없다.
여러 팬들이 말하기를 조용필님은 한국에서 태어나신게 불행이라는말은
단지 팬의 입장에서만 한 말인지 정말 궁금하다.
얼마나 소중한 분이기에 지켜주고 싶으셨으면 그런말이 인구에 회자될까
생각해본다.
이런 글들에 대해 sbs는 정말 마음으로 느끼는게 없는지 정말 궁금하다.
내가 이렇게 이런글을 쓰고 있는 나 자신이 한없이 부끄럽구나 하고
생각해본다.
어떻게 이지경까지 내가 이런 글을 꼭 남겨야만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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