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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차 속에서 우연히 들은 '추억 속에 재회'.
정말이지 예전에 필님의 왕팬이 아니었을 때는 이렇게 좋은 노래가 있는 줄도 몰랐었습니다.
처음 이 노래를 들었을 때는 그 감동으로 정말이지 숨이 멎는 것 같았습니다.
어쩜 필님의 노래는 이다지도 사람의 마음을 정화 시켜 줄 수 있는 것일까.
마음이 울적할 때나 화가 날 때도 필님의 음악을 들으면 나도 모르데 입가에 도는 미소.....
필님이 있어서 좋은 세상이라시던 분의 말씀이 정말 실감나는 그런 때 일겁니다.
너무나 후회 가 되네요.
일찍 좀 필님의 음악을 알았더라면 그 분의 좋은 공연 참 많이 보러 다녔을 텐데 말예요.
하지만 지금도 늦지 않았죠?
필님께서 이렇게 건재 하시니 앞으로 좋은 공연 볼 날은 너무나 많을 거라 믿거든요.
그리고 아름다운 향기님,
필님에 대한 사랑이 정말 대단하시네요.
저는 그에 비하면 '조족 지혈'입니다.
아름다운 향기님,
앞으로도 자주 이런 글 올려주시고 필님에 대한 사랑도 변치 마시길 빕니다.
좋은 글 항상 고맙게 잘 읽고 있습니다.
필펜님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들꽃.
정말이지 예전에 필님의 왕팬이 아니었을 때는 이렇게 좋은 노래가 있는 줄도 몰랐었습니다.
처음 이 노래를 들었을 때는 그 감동으로 정말이지 숨이 멎는 것 같았습니다.
어쩜 필님의 노래는 이다지도 사람의 마음을 정화 시켜 줄 수 있는 것일까.
마음이 울적할 때나 화가 날 때도 필님의 음악을 들으면 나도 모르데 입가에 도는 미소.....
필님이 있어서 좋은 세상이라시던 분의 말씀이 정말 실감나는 그런 때 일겁니다.
너무나 후회 가 되네요.
일찍 좀 필님의 음악을 알았더라면 그 분의 좋은 공연 참 많이 보러 다녔을 텐데 말예요.
하지만 지금도 늦지 않았죠?
필님께서 이렇게 건재 하시니 앞으로 좋은 공연 볼 날은 너무나 많을 거라 믿거든요.
그리고 아름다운 향기님,
필님에 대한 사랑이 정말 대단하시네요.
저는 그에 비하면 '조족 지혈'입니다.
아름다운 향기님,
앞으로도 자주 이런 글 올려주시고 필님에 대한 사랑도 변치 마시길 빕니다.
좋은 글 항상 고맙게 잘 읽고 있습니다.
필펜님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들꽃.
3 댓글
조미향
2001-11-03 01:56:13
조미향
2001-11-03 01:58:06
조미향
2001-11-03 01:5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