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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으로 가는 쇼 1부가 올라왔다길래 열심히 보았습니다. 그동안 무대에서 노래 하는 것만 보았는데, 토크쇼에 출연하신 필님의 모습은 신선한 충격이었소.
조용필이라는 한 사람의 인간적이면서 한편으로 웃기기도 해서 필님에게도 이런 모습이 있었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특히 신성일 흉내와, 영화 그 사랑 한이 되어가 나오자 당황하시며 '빨리 끊어요'라고 말씀하시던 것이 생각납니다. 또한 이성미씨가 나오자, 농담삼아'왜 왔어요 여길'이라고 하시던 것도 재미있었고, 기타를 치시며 허공을 부르시던 모습은 감동적이었습다.
앞으로 올라갈 3부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관리자님. 앞으로도 더 재미있고 좋은 동영상 많이 올려 주십씨요!!!!!!!!!!!
와따시와 이노꾸리 데시따.(I was Inokuri) good bye!
조용필이라는 한 사람의 인간적이면서 한편으로 웃기기도 해서 필님에게도 이런 모습이 있었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특히 신성일 흉내와, 영화 그 사랑 한이 되어가 나오자 당황하시며 '빨리 끊어요'라고 말씀하시던 것이 생각납니다. 또한 이성미씨가 나오자, 농담삼아'왜 왔어요 여길'이라고 하시던 것도 재미있었고, 기타를 치시며 허공을 부르시던 모습은 감동적이었습다.
앞으로 올라갈 3부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관리자님. 앞으로도 더 재미있고 좋은 동영상 많이 올려 주십씨요!!!!!!!!!!!
와따시와 이노꾸리 데시따.(I was Inokuri) good bye!
2 댓글
짹짹이
2001-11-25 00:19:35
하얀모래
2001-11-25 12:2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