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처음으로 오빠의 홈페이지를 들어와 봤는데...
정말 제 자신이 그동안 얼마나 무심한 펜이였는지
이렇게 많은 펜들이 오빠를 잊지 않고 사랑해 주시고 아껴 주시는 펜들이 있기에
오빠는 그 얼마나 행복해 하실까
오빠
오늘이 저에게 있어서 평생 잊지 못 할 날이 되지 않을까
너무너무 기다려 지고 보고 싶어요
정말 제 자신이 그동안 얼마나 무심한 펜이였는지
이렇게 많은 펜들이 오빠를 잊지 않고 사랑해 주시고 아껴 주시는 펜들이 있기에
오빠는 그 얼마나 행복해 하실까
오빠
오늘이 저에게 있어서 평생 잊지 못 할 날이 되지 않을까
너무너무 기다려 지고 보고 싶어요
7 댓글
이미소
2001-12-03 18:18:46
필짱
2001-12-03 21:22:43
조미향
2001-12-03 22:16:19
은서맘
2001-12-03 22:18:02
하얀모래
2001-12-03 22:40:56
짹짹이
2001-12-04 02:16:16
필사랑♥김영미
2001-12-04 05:1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