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처음 미세에 들어왔을때 그리고 게시판에 들어왔을 때 눈에 띄던 글입니다.
그러고도 한참 후에나 한마디 했으니 이 글이 없었으면 아마 한마디도 못했을 것 같습니다.
요즘 미세 너무 뜨거워서 들어오면 숨이 막힙니다. 너무 답답했는데 한숨 쉬어 갈 수 있는 글이 올라왔데요.속이 후련하진 않지만 ....
미세에 들어오면 오빠 자체보다도 오빠의 팬이라는 사실이 더 뿌듯하니 이건 다 여러분들 탓이랍니다.
"수줍어 마시고 한마디 하세요" 이 배려 깊은 분 어떻게 생기셨는지 궁금합니다.
그러고도 한참 후에나 한마디 했으니 이 글이 없었으면 아마 한마디도 못했을 것 같습니다.
요즘 미세 너무 뜨거워서 들어오면 숨이 막힙니다. 너무 답답했는데 한숨 쉬어 갈 수 있는 글이 올라왔데요.속이 후련하진 않지만 ....
미세에 들어오면 오빠 자체보다도 오빠의 팬이라는 사실이 더 뿌듯하니 이건 다 여러분들 탓이랍니다.
"수줍어 마시고 한마디 하세요" 이 배려 깊은 분 어떻게 생기셨는지 궁금합니다.
5 댓글
꽃바람
2001-12-20 21:24:50
꽃바람
2001-12-20 21:29:43
꽃바람
2001-12-20 21:32:39
필사랑♡김영미
2001-12-20 22:03:08
필사랑♡김영미
2001-12-20 22: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