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처음 미세 게시판에 들어왔을때 눈에 띄던 글입니다. 그러고도 한참 후에나 한마디 했으니 이 글이 아니었다면 영영 한마디도 못했을지 모르죠.
사실 요즘 미세 너무 뜨거워서 답답하기만 했는데 오늘 한숨 쉬어 갈 수 있는 글이 오라왔데요. 그래도 속이 후련하진 않지만....
오빠 좋아한지 20년이 되었지만 오늘은 오빠 자쳬보다도 오빠의 팬이라는 사실이 더 뿌듯하니 이건 아마 미세 여러분들 탓이 분명합니다. 그래서 행복합니다.
"수줍어 마시고 한마디 하세요" 이 배려 깊은 분 어떻게 생기셨는지 궁금합니다.
사실 요즘 미세 너무 뜨거워서 답답하기만 했는데 오늘 한숨 쉬어 갈 수 있는 글이 오라왔데요. 그래도 속이 후련하진 않지만....
오빠 좋아한지 20년이 되었지만 오늘은 오빠 자쳬보다도 오빠의 팬이라는 사실이 더 뿌듯하니 이건 아마 미세 여러분들 탓이 분명합니다. 그래서 행복합니다.
"수줍어 마시고 한마디 하세요" 이 배려 깊은 분 어떻게 생기셨는지 궁금합니다.
2 댓글
필사랑♡김영미
2001-12-20 22:00:48
짹짹이
2001-12-21 04: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