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지금 시사매거진 시청자의견 게시판엔 엠비씨를 질타하는 많은 글들이 올라왔습니다.
그 곳에 글을 올리신 분들의 맘 충분히 이해가 되구...해서 저두 짧으나마 하나 올리구 왔습니다.
여러분 우리의 동료가 그 곳에서 용필님을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쌈에 이기구 지구에 상관없이 많은 분들이 도와줬음 좋겠습니다.
전쟁에서 전우가 뛰쳐나가는데 그냥 처다보는 병사는 존재의 가치가 없습니다.
그 곳에 글을 올리신 분들의 맘 충분히 이해가 되구...해서 저두 짧으나마 하나 올리구 왔습니다.
여러분 우리의 동료가 그 곳에서 용필님을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쌈에 이기구 지구에 상관없이 많은 분들이 도와줬음 좋겠습니다.
전쟁에서 전우가 뛰쳐나가는데 그냥 처다보는 병사는 존재의 가치가 없습니다.
2 댓글
은서맘*
2001-12-21 17:14:36
팬
2001-12-21 17:3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