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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지금의 미세 방송이 비정상 변질이라 생각하십니까?
전 전혀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저 또한 내가 좋아 하는 노래가 1위를 했으면 하는 순수한
마음에 한 때 줄기차게 한 곡만 고집을 한 적두 있었지요.
그러면서 필님의 여러 음악들을 접하게 되었고 그러다 보니
이 곡도 좋구 저 곡두 좋아서 그냥 순위에 목매지 않게 되었답니다.
같은 노래를 여러번 신청을 하든 아님 다른 곡들을 골고루 신청을
하든 그것은 신청하는 분들의 맘입니다. 그런데
그 것이 순위를 위한 것이다라구 단정을 지어서 신청하지 마라
하는것 또한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신청란의 순위를 없애서 보다 자유롭게 자신들이 듣고 싶어 하는
곡들을 신청해서 들을 수 있게 하였으면 합니다.
저 또한 이 미세를 첨 알구 저가 좋아 하는 음악을 순위를 의식해서
신청할때 어느 분이 그러시더군요... 젊은 층 사람들을 생각해서 트롯곡을
1위로 올려 놓기 위해 신청하지 말라고... 듣고 싶으면 시디로 들으라고...
그런 식으로 순위가 정해지는 것에 대해 인정을 안한다고 하면서
순위에 누구 보다도 의식하고 말하는것이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순위를 없애고 그냥 편하게 어떤 곡을 신청하든지 상관하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요즘 신청란에 음악 한 번 신청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잘 아시겠지요? 자신이 듣고 싶은 음악을 들을려면 노력이 필요함을
잘 아실겁니다.
>미세의 홈페이지가 많은분들이 찿아주시는 이유중엔 홈피의 구성이 아무에게나
>쉽게 적응이 될수 있도록 짜여져 있으며 친화력을 갖추었고 곳곳에 정감과 인정이 서려 있는 평가 받을만한 아늑한 곳이기에 여러 많은 필팬들이 한번 발을 들이면 빠져 나갈 수 없다고들 합니다.
>
>가장 내세울만한 자랑스러운 점은 무어니 해도 노래신청란 이용이고 여러성향의
>필팬들이 참여하여 들려주는 다양한 노래를 한없이 들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한번도 듣지도 못한 그 많은 곡목들이 이곳 방송을 통해 감명받은 노래가 한둘이 아닐것입니다. 님을 향한 열정이 한데로 모으는데 결정적인 역활을 하고 있지요.
>
>그리함에 따라 많은 필팬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고 있는 미세방송을 환영하는것이고 신청경쟁율이 세다보니 아예 신청을 포기하고 여러분들이 신청해주신 다양한 노래를 들으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자기일을 하는 필팬들이 많을것으로 봅니다.
>
>
>그런데 요즘 미세방송이 이상한 방향으로 변질되고 있습니다.
>
>
>24시간방송은 20곡으로 제한되 있기 때문에 3곡씩 신청한다 해도 7-8명이 참여할수 있습니다.
>또 노래 신청하시는 분만 듣는게 아니라한다면 방송을 듣고 있는 모든 미세가족도 생각해 줘야 하는데...
>한 두달전부터 2-3명이 조직적으로 집요하게 매시간 간격으로 같은 노래만을 고집하며 신청하고 있습니다.
>
>처음엔 그 노래에 어떤 사연때문에 거의 종일토록 반복하여 듣고 있구나 했는데 오랜기간 관찰해본 결과 오로지 신청 종합 상위순위를 노리고 그리하지 않았나 하는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그분들의 순수한 열정도, 미세를 사랑하는 측면도 어느정도 인정이 갑니다만 매시간마다꼴로 6곡이상의 같은 노래가 왼종일 반복된다하면 이 방송을 듣는 많은 분들이 짜증날것은 뻔하다 할것입니다.
>
>순위가 무슨 의미가 있어요? 또 인위적인 조작된 순위는 인정될수 없습니다.
>필님의 200여곡은 여러장르를 막론하고 지금도 필팬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고 있습니다.
>
>개인적으로 미세방송을 통해 물결속에서, 일몰, 애상, 끝없는날개짓하늘로,소망등등 들어보지도 못한 많은 곡들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
>그분들은 신청할 권리가 있다하면서 듣기 싫으면 안들으면 될것아니냐고 항변하지만 다중매체에 있어 대중을 위한 방송이어야 하며 개인의 이기적인 욕구는 지양되어야 하지 않나요. 계속해서 안들을 권리도 있는것입니다.
>
>따라서 긴급제안합니다.
>노래신청 순위가 아무런 의미가 부여되지 않는다 하며는 순위제도을 폐지하고 여러 모든 필팬들이 고루 참여하는 순수하고 사연있는 노래신청란으로 개편됐으면 합니다.
>너무 민감한 반응이라 할지 모르겠으나 많은 고뇌와 인내을 통해 어렵게 제안하는것이오니 참고하여 주시었으면합니다.
>
>익명으로 이 문제를 제기한것은 하나로 이어지는 과업에 동참하고 있는 미세가족이기도하면서 이것은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주관이라기 보다 객관적관점에서 다루어야할 성질이라 판단되어 어색함을 피함기 위함이니 이해하여주시기 바랍니다.
>
>홈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든것이 접근되여 쥔장이 마련한 필님마당에 고루 혜택을 공유하는 미세의 가족을 위한 행복한 자리가 되었으면합니다
전 전혀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저 또한 내가 좋아 하는 노래가 1위를 했으면 하는 순수한
마음에 한 때 줄기차게 한 곡만 고집을 한 적두 있었지요.
그러면서 필님의 여러 음악들을 접하게 되었고 그러다 보니
이 곡도 좋구 저 곡두 좋아서 그냥 순위에 목매지 않게 되었답니다.
같은 노래를 여러번 신청을 하든 아님 다른 곡들을 골고루 신청을
하든 그것은 신청하는 분들의 맘입니다. 그런데
그 것이 순위를 위한 것이다라구 단정을 지어서 신청하지 마라
하는것 또한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신청란의 순위를 없애서 보다 자유롭게 자신들이 듣고 싶어 하는
곡들을 신청해서 들을 수 있게 하였으면 합니다.
저 또한 이 미세를 첨 알구 저가 좋아 하는 음악을 순위를 의식해서
신청할때 어느 분이 그러시더군요... 젊은 층 사람들을 생각해서 트롯곡을
1위로 올려 놓기 위해 신청하지 말라고... 듣고 싶으면 시디로 들으라고...
그런 식으로 순위가 정해지는 것에 대해 인정을 안한다고 하면서
순위에 누구 보다도 의식하고 말하는것이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순위를 없애고 그냥 편하게 어떤 곡을 신청하든지 상관하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요즘 신청란에 음악 한 번 신청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잘 아시겠지요? 자신이 듣고 싶은 음악을 들을려면 노력이 필요함을
잘 아실겁니다.
>미세의 홈페이지가 많은분들이 찿아주시는 이유중엔 홈피의 구성이 아무에게나
>쉽게 적응이 될수 있도록 짜여져 있으며 친화력을 갖추었고 곳곳에 정감과 인정이 서려 있는 평가 받을만한 아늑한 곳이기에 여러 많은 필팬들이 한번 발을 들이면 빠져 나갈 수 없다고들 합니다.
>
>가장 내세울만한 자랑스러운 점은 무어니 해도 노래신청란 이용이고 여러성향의
>필팬들이 참여하여 들려주는 다양한 노래를 한없이 들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한번도 듣지도 못한 그 많은 곡목들이 이곳 방송을 통해 감명받은 노래가 한둘이 아닐것입니다. 님을 향한 열정이 한데로 모으는데 결정적인 역활을 하고 있지요.
>
>그리함에 따라 많은 필팬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고 있는 미세방송을 환영하는것이고 신청경쟁율이 세다보니 아예 신청을 포기하고 여러분들이 신청해주신 다양한 노래를 들으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자기일을 하는 필팬들이 많을것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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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요즘 미세방송이 이상한 방향으로 변질되고 있습니다.
>
>
>24시간방송은 20곡으로 제한되 있기 때문에 3곡씩 신청한다 해도 7-8명이 참여할수 있습니다.
>또 노래 신청하시는 분만 듣는게 아니라한다면 방송을 듣고 있는 모든 미세가족도 생각해 줘야 하는데...
>한 두달전부터 2-3명이 조직적으로 집요하게 매시간 간격으로 같은 노래만을 고집하며 신청하고 있습니다.
>
>처음엔 그 노래에 어떤 사연때문에 거의 종일토록 반복하여 듣고 있구나 했는데 오랜기간 관찰해본 결과 오로지 신청 종합 상위순위를 노리고 그리하지 않았나 하는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그분들의 순수한 열정도, 미세를 사랑하는 측면도 어느정도 인정이 갑니다만 매시간마다꼴로 6곡이상의 같은 노래가 왼종일 반복된다하면 이 방송을 듣는 많은 분들이 짜증날것은 뻔하다 할것입니다.
>
>순위가 무슨 의미가 있어요? 또 인위적인 조작된 순위는 인정될수 없습니다.
>필님의 200여곡은 여러장르를 막론하고 지금도 필팬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고 있습니다.
>
>개인적으로 미세방송을 통해 물결속에서, 일몰, 애상, 끝없는날개짓하늘로,소망등등 들어보지도 못한 많은 곡들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
>그분들은 신청할 권리가 있다하면서 듣기 싫으면 안들으면 될것아니냐고 항변하지만 다중매체에 있어 대중을 위한 방송이어야 하며 개인의 이기적인 욕구는 지양되어야 하지 않나요. 계속해서 안들을 권리도 있는것입니다.
>
>따라서 긴급제안합니다.
>노래신청 순위가 아무런 의미가 부여되지 않는다 하며는 순위제도을 폐지하고 여러 모든 필팬들이 고루 참여하는 순수하고 사연있는 노래신청란으로 개편됐으면 합니다.
>너무 민감한 반응이라 할지 모르겠으나 많은 고뇌와 인내을 통해 어렵게 제안하는것이오니 참고하여 주시었으면합니다.
>
>익명으로 이 문제를 제기한것은 하나로 이어지는 과업에 동참하고 있는 미세가족이기도하면서 이것은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주관이라기 보다 객관적관점에서 다루어야할 성질이라 판단되어 어색함을 피함기 위함이니 이해하여주시기 바랍니다.
>
>홈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든것이 접근되여 쥔장이 마련한 필님마당에 고루 혜택을 공유하는 미세의 가족을 위한 행복한 자리가 되었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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