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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다 가고싶죠...

신재훈, 2002-01-24 05:00:08

조회 수
648
추천 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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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댓글

하얀모래

2002-01-24 05:21:13

백사장에 하얀 눈이 덮여서 그야말로 하얀모래 같이 보이는군요... *^^* 겨울바다는 왠지 쓸쓸함이 떠오르는데... 예전엔 가끔은 겨울바다를 보러가곤 햇었지만... 요즘은 그런

여우

2002-01-24 05:21:17

그렇잖어도 오늘 무쟈게 쓸쓸했는데...너무잘듣고 잘봤읍니다 잠깐 꿈을 꿔봄니다..오빠와 손을잡고 겨울바다를 거니는 모습을...아~~~~~생각만해도 가슴벅차고 행복하네요..

하얀모래

2002-01-24 05:22:35

마음의 여유가 없는거 같네요... 드넓은 바다를 보고 있노라면 세상의 모든 근심 걱정이 다 사라지고 가슴이 탁 트이고 시원한 느낌이 들지요.

이브

2002-01-24 05:29:40

재훈님 감사합니다...잠깐이지만 넋놓고 바라만 봤습니다....

짹짹이

2002-01-24 05:52:44

돈키호테님! 너무 멋진 겨울바다예요. 호테님덕분에 미세 미씨님들 마음이 설레이네요. 안그래도 겨울바다 너무 보고싶었는데 덕분에 방안에서 이케 보게 되었네요. 감사드려요. ^^

동네북

2002-01-24 06:30:26

호테형님 반가워요. 정모때 제대로 인사도 몬드렸네요. 앞으로 마니 구여워 해주세염^^* 겨울바다 넘 가구 싶었는데 올겨울엔 못갔습니다. 형님 덕분에 마니 위안이 되는군요.

코스모스

2002-01-24 06:33:17

우와~ 넘 멋지다..가만히 앉아서도 일케 멋진바다를 볼수있다는게 넘 신기하네요..마치 바로앞에 있는것 같은 느낌이 드네여... 넘고마워요.재훈님....감솨 ^^

찍사

2002-01-24 08:41:15

자유인

자유인

2002-01-24 08:47:37

호테형 겨울바다 고마워요 어찌 제 마음을 알아을까요. 제 가 오널 기분이 꿀꿀해서 겨울바다가 보고 싶었는데 약간 위안이 되네요.형 고마워요...

자유인

2002-01-24 08:51:54

위글 죄송해요... 제가 워낙 컴맹 이라서 잘못 올려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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