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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님!어제하루 미세를 둘러보신소감은어떠세요?
조용필님의 이름으로 미세에계신모든분들의 정겨움과 포근함을 느끼셨는지요.
저도 이곳에 들어온지는 얼마되지안았지만,지금은 너무나도 미세가족분들의뜨거운사랑을 느낀답니다.
슬픈일,기쁜일들의크고작은 일들을 이곳에서 위로도받고,즐거움도 같이나누는
마음속에 간직해두고잇는 일기장같다는느낌도 들구요.
저에겐 언제까지나 소중한기억이될거같아요.
가을과카페가 어우러지듯이 저도 오늘만큼은 저 혼자만의시간을 보내고싶은
심정입니다.
겨울바다!
조용한음악이흐르는 까페와 바위에부딪쳐파도가 이는 겨울바다!
그곳에서 가슴속에 자리하고있는 묵은얼룩들을 지우고싶어요.
하지만 한편으로는 따뜻함이넘쳐흐르고, 조용필님께서 존재하시고 이곳에 계신모든분 들이 아름다우시기에 미세가 더욱더 소중하 게 느껴지는것같네요.
상준님.미향님을비롯한 미세가족여러분들게 정말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싶고,
앞으로도 많은사랑과 따뜻한이 넘치는 쉼터가 되엇으면 합니다.
여러분들 모두무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조용필님의 이름으로 미세에계신모든분들의 정겨움과 포근함을 느끼셨는지요.
저도 이곳에 들어온지는 얼마되지안았지만,지금은 너무나도 미세가족분들의뜨거운사랑을 느낀답니다.
슬픈일,기쁜일들의크고작은 일들을 이곳에서 위로도받고,즐거움도 같이나누는
마음속에 간직해두고잇는 일기장같다는느낌도 들구요.
저에겐 언제까지나 소중한기억이될거같아요.
가을과카페가 어우러지듯이 저도 오늘만큼은 저 혼자만의시간을 보내고싶은
심정입니다.
겨울바다!
조용한음악이흐르는 까페와 바위에부딪쳐파도가 이는 겨울바다!
그곳에서 가슴속에 자리하고있는 묵은얼룩들을 지우고싶어요.
하지만 한편으로는 따뜻함이넘쳐흐르고, 조용필님께서 존재하시고 이곳에 계신모든분 들이 아름다우시기에 미세가 더욱더 소중하 게 느껴지는것같네요.
상준님.미향님을비롯한 미세가족여러분들게 정말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싶고,
앞으로도 많은사랑과 따뜻한이 넘치는 쉼터가 되엇으면 합니다.
여러분들 모두무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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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짹짹이
2002-01-25 20:24:23
이승민
2002-01-25 20:59:11
손정순(유니콘)
2002-01-25 21: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