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감기 몸살의 끝은 보이지 않고...
몸도 아픈데 우리반 아이들은 엄청 기대고 얘기하고...
아이고 머리야....
동생은 어제 갑자기 입원을 했는데....
오늘 갑자기 맹장 수술을 하고....
위내시경에 장염까지 있어서 응급실에 힘없이 누워있고...
곁에 있어주고 싶은데 원일은 너무 바빠서
8시가 넘어서야 겨우 퇴근을 하고...
오늘은 정말 눈물나는 날...
몸도 아픈데 우리반 아이들은 엄청 기대고 얘기하고...
아이고 머리야....
동생은 어제 갑자기 입원을 했는데....
오늘 갑자기 맹장 수술을 하고....
위내시경에 장염까지 있어서 응급실에 힘없이 누워있고...
곁에 있어주고 싶은데 원일은 너무 바빠서
8시가 넘어서야 겨우 퇴근을 하고...
오늘은 정말 눈물나는 날...
9 댓글
쥐 모 추
2002-01-25 06:59:22
필짱
2002-01-25 07:11:04
짹짹이
2002-01-25 08:16:30
짹짹이
2002-01-25 08:18:26
자유인
2002-01-25 09:01:24
꽃바람
2002-01-25 09:29:41
국영
2002-01-25 09:30:19
은서맘
2002-01-25 17:41:47
촛불
2002-01-25 20:0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