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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대관, 태진아가 트로트를 어둡잖게 만들었죠.. ^^
사실 트로트라는 쟝르를 따로 떼어 놓고... 애기하는 경우가 예전엔 없었는데...
트로트라는 쟝르가 침체되어 있을때.... 조용필님이 허공이라는 곡으로 사람들은 트로트도 좋아 했는데...
그 후... 주현미, 현철이 힛트치더니... 또 한참 침체기를 거쳐서... 그 후.. 송대관 ,태진아가 나와서... 그때.. 트로트가 우습게 되었죠..
요즘은 정말 트로트는 우수꽝 스러운 노래 정도로 치부되는 정도..
그저... 리어커에서 흘러 나오는 노래 정도로 아는.....
시대가 그러니... 어쩔수 없죠...
어쨌던..요즘은 트로트는 별로.........
사실 트로트라는 쟝르를 따로 떼어 놓고... 애기하는 경우가 예전엔 없었는데...
트로트라는 쟝르가 침체되어 있을때.... 조용필님이 허공이라는 곡으로 사람들은 트로트도 좋아 했는데...
그 후... 주현미, 현철이 힛트치더니... 또 한참 침체기를 거쳐서... 그 후.. 송대관 ,태진아가 나와서... 그때.. 트로트가 우습게 되었죠..
요즘은 정말 트로트는 우수꽝 스러운 노래 정도로 치부되는 정도..
그저... 리어커에서 흘러 나오는 노래 정도로 아는.....
시대가 그러니... 어쩔수 없죠...
어쨌던..요즘은 트로트는 별로.........
2 댓글
inokuri
2002-09-13 23:23:31
inokuri
2002-09-13 23:2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