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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을 다시 읽어보니 이렇게 써놨더군요.
제 생각은 그런게 아니었는데...천량무정님이 오해를 하실만 한데요...^^
될 수 있으면...아니...음...팬들만의 공간...뭐 이렇게 바꿔야 더
제가 하고 했던 말의 의미가 맞을거 같네요.
트로트라고 해서 무시하자는 얘기나 그런게 절대 아니거든요. 저는...
다만 제가 그 장르를 별로 안좋아한다 뿐이지...
울나라 대중들이 장르 따라 우열이나 가리고, 장르따라 세대 가르고 하는
우매한 짓을 하고 있는 한...엄연히 이런 조용필이라는 뮤지션을 흘러간
뽕짝가수(여기서 뽕짝은 제가 트로트를 비하하려는 의도가 아님. 사람들이
그런식으로 트로트를 업신 여긴다는 의미를 강조하는 뜻임)쯤으로 인식하는
현실이 존재하는 한...트로트와 결별을 과감히 선언하지는 못하더라도 (이미
기존의 팬층이 존재하므로...) 의식적인 거리두기를 팬들도 함께 해주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거죠.
물론 개인적인...극히 개인적인 차원에서 즐기시는 것까지 거리를 두시라는
말씀은 아닙니다. 이 부분에서 절대 오해 없으시길...
하고싶은 얘기들이 또 많아지네요.
하지만...이만 할께요.
제 생각은 그런게 아니었는데...천량무정님이 오해를 하실만 한데요...^^
될 수 있으면...아니...음...팬들만의 공간...뭐 이렇게 바꿔야 더
제가 하고 했던 말의 의미가 맞을거 같네요.
트로트라고 해서 무시하자는 얘기나 그런게 절대 아니거든요. 저는...
다만 제가 그 장르를 별로 안좋아한다 뿐이지...
울나라 대중들이 장르 따라 우열이나 가리고, 장르따라 세대 가르고 하는
우매한 짓을 하고 있는 한...엄연히 이런 조용필이라는 뮤지션을 흘러간
뽕짝가수(여기서 뽕짝은 제가 트로트를 비하하려는 의도가 아님. 사람들이
그런식으로 트로트를 업신 여긴다는 의미를 강조하는 뜻임)쯤으로 인식하는
현실이 존재하는 한...트로트와 결별을 과감히 선언하지는 못하더라도 (이미
기존의 팬층이 존재하므로...) 의식적인 거리두기를 팬들도 함께 해주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거죠.
물론 개인적인...극히 개인적인 차원에서 즐기시는 것까지 거리를 두시라는
말씀은 아닙니다. 이 부분에서 절대 오해 없으시길...
하고싶은 얘기들이 또 많아지네요.
하지만...이만 할께요.
2 댓글
저기요..
2002-09-14 18:58:21
여기여.
2002-09-14 20:5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