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저의 사이버상의 놀이터 중 하나인 미세가 여러가지 주제로 시끄러운 듯 합니다.
저는 일찌기 이런 사태를 예견하여 영자님께 토론방 개설의 필요성을 역설하였습니다.
얼마전에 토론방이 만들어졌다는 말을 들었지만 이곳 홈피 어디에도 링크되어있지 않습니다.
토론방을 개설 링크하여 민감한 사안의 글은 삭제, 방치 대신 토론방으로 옮기는 것이 용필님을 위해서나 우리 모두를 위해서 바람직하다고 생각됩니다.
부디 귀를 열어 저의 의견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일찌기 이런 사태를 예견하여 영자님께 토론방 개설의 필요성을 역설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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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방을 개설 링크하여 민감한 사안의 글은 삭제, 방치 대신 토론방으로 옮기는 것이 용필님을 위해서나 우리 모두를 위해서 바람직하다고 생각됩니다.
부디 귀를 열어 저의 의견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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