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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세계 홈피를 드나들면서 최근에 choyougpil.dj 라는 싸이트가 생겼다는 것을
얼핏 본 것 같기도 한데, 별 관심이 없었다..
(물론 시간적 여유도 그리 많지 않았구..)
그런데..
그런데..
그런데..
이번 2002 예당 공연이 문제(?) 였다..
2000, 2001년 예당 공연을 모두 다녀왔고 올해 5월 비상 공연을 다녀 왔을 때도 이렇지는 않았다..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마치 다시 사춘기가 찾아온 듯
정말이지 이번 공연을 갔다온 후 그 어느 때보다 유난히 후유증(?)에 시달리던 나는
학기말이라 일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음에도 불구하고
짬짬히 "조용필"이라는 이름 석자를 따라 인터넷 이 곳 저 곳을 다녔었다.
그런던 중 choyougpil.dj 를 우연히 들르게 되었다..
앗, 거기에서 비록 소리이긴 해도 예당 공연의 감동을 몇번이고 다시 느낄 수 있었다..
게다가 "태양의 눈"을 정말 실컷 들을 수 있었다..
그리곤 난 정말 놀랐다..
이렇게 순수한 열정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존재한다는 것에 대해..
마치 아낌 없이 주는 나무와 같은 분들이 존재함에..
조용필 쩜 디제이 !
아마도 난 이제 이 곳을 자주 오게 될 것 같다는 예감(?)이 든다..
비록 내성적 성격(?) 탓에 글은 자주 못올리는 눈팅족(?) & 귀팅족(?)일지라도..
죄송.. 꾸벅~~~
정말이지 필님만큼이나 이 곳을 만들고 운영하시는 분들,
그리고 나 같은 팬(? ; 필님 매니아라고 자청해 오던 난 내가 "날팬"임을
여러 팬 싸이트들의 필님의 팬:PIL21 그리고 위탄 등등등:들을 보면서 알았다.. )은
먼 발치도 못 쫓아 갈 것 같은 많은 필님을 사랑하시는 팬들이
넘 넘 넘 존경스럽고 감사하기만하다..
물론 이것은 모두 "조용필" 그 이름 석자로 인하여 비롯된 일이며
필님이 계시므로 해서, 그 분의 "존재 자체"로해서 만들어진
이것이 바로 "작은 천국"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 본다..
필님의 음악 속에서 영혼의 떨림을, 행복을 그리고 편안함과 휴식을 느끼며
기쁠 때도 슬플 때도 함께하는 그런..
그리고 그 작은 천국에는 언제나 "빛"과 "사랑"으로 가득했으면 정말 좋겠다..
- 언제 어디에서 무슨일이 있던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마도 방법에는 의견에는 다소 차이가 있을지 모르나
본래의 맘만은 모두 한결같이 같지 않겠는가.).-
*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Where there is a will, there is a way !!!!) *
왜 갑자기 이 부분에서 이 말이 생각나는 건지.. *^^*
어째든 내 맘 속에는 "감사"라는 단어만이 가득하다..
얼핏 본 것 같기도 한데, 별 관심이 없었다..
(물론 시간적 여유도 그리 많지 않았구..)
그런데..
그런데..
그런데..
이번 2002 예당 공연이 문제(?) 였다..
2000, 2001년 예당 공연을 모두 다녀왔고 올해 5월 비상 공연을 다녀 왔을 때도 이렇지는 않았다..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마치 다시 사춘기가 찾아온 듯
정말이지 이번 공연을 갔다온 후 그 어느 때보다 유난히 후유증(?)에 시달리던 나는
학기말이라 일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음에도 불구하고
짬짬히 "조용필"이라는 이름 석자를 따라 인터넷 이 곳 저 곳을 다녔었다.
그런던 중 choyougpil.dj 를 우연히 들르게 되었다..
앗, 거기에서 비록 소리이긴 해도 예당 공연의 감동을 몇번이고 다시 느낄 수 있었다..
게다가 "태양의 눈"을 정말 실컷 들을 수 있었다..
그리곤 난 정말 놀랐다..
이렇게 순수한 열정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존재한다는 것에 대해..
마치 아낌 없이 주는 나무와 같은 분들이 존재함에..
조용필 쩜 디제이 !
아마도 난 이제 이 곳을 자주 오게 될 것 같다는 예감(?)이 든다..
비록 내성적 성격(?) 탓에 글은 자주 못올리는 눈팅족(?) & 귀팅족(?)일지라도..
죄송.. 꾸벅~~~
정말이지 필님만큼이나 이 곳을 만들고 운영하시는 분들,
그리고 나 같은 팬(? ; 필님 매니아라고 자청해 오던 난 내가 "날팬"임을
여러 팬 싸이트들의 필님의 팬:PIL21 그리고 위탄 등등등:들을 보면서 알았다.. )은
먼 발치도 못 쫓아 갈 것 같은 많은 필님을 사랑하시는 팬들이
넘 넘 넘 존경스럽고 감사하기만하다..
물론 이것은 모두 "조용필" 그 이름 석자로 인하여 비롯된 일이며
필님이 계시므로 해서, 그 분의 "존재 자체"로해서 만들어진
이것이 바로 "작은 천국"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 본다..
필님의 음악 속에서 영혼의 떨림을, 행복을 그리고 편안함과 휴식을 느끼며
기쁠 때도 슬플 때도 함께하는 그런..
그리고 그 작은 천국에는 언제나 "빛"과 "사랑"으로 가득했으면 정말 좋겠다..
- 언제 어디에서 무슨일이 있던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마도 방법에는 의견에는 다소 차이가 있을지 모르나
본래의 맘만은 모두 한결같이 같지 않겠는가.).-
*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Where there is a will, there is a way !!!!) *
왜 갑자기 이 부분에서 이 말이 생각나는 건지.. *^^*
어째든 내 맘 속에는 "감사"라는 단어만이 가득하다..
12 댓글
하얀모래
2002-12-24 09:40:09
하얀모래
2002-12-24 09:42:16
하얀모래
2002-12-24 09:43:27
하얀모래
2002-12-24 09:43:46
▦JULIE▦
2002-12-24 09:47:53
▦JULIE▦
2002-12-24 09:53:19
짹짹이
2002-12-24 11:34:11
유니콘
2002-12-24 19:31:34
필사랑♡김영미
2002-12-24 19:33:42
그이름
2002-12-24 19:51:41
그이름
2002-12-24 19:52:09
*내안의사랑*
2002-12-24 20: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