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필님...
제가 무슨말로 위로를 해 드릴수 있겠어요.
앞으로 살아갈 날에 여자의 손길이 더욱 필요할 그런 나인데...
홀로 되신 필님...
맘이 아리고 또 아려옵니다.
부부라는인연...
다시금 생각해봅니다.
있어줘야 할 자리에 같이 서서...
유난스럽지 않더라도...
말없이 바라만봐도 좋은...
그런사랑들...
한사람을 떠나보내야 하는 슬픔
나 아직 알지 못해...
위로란 단어를 두고 서성이고 있습니다.
필님...
많이 우세요...원 없이...많이요.
슬픔만큼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가 무슨말로 위로를 해 드릴수 있겠어요.
앞으로 살아갈 날에 여자의 손길이 더욱 필요할 그런 나인데...
홀로 되신 필님...
맘이 아리고 또 아려옵니다.
부부라는인연...
다시금 생각해봅니다.
있어줘야 할 자리에 같이 서서...
유난스럽지 않더라도...
말없이 바라만봐도 좋은...
그런사랑들...
한사람을 떠나보내야 하는 슬픔
나 아직 알지 못해...
위로란 단어를 두고 서성이고 있습니다.
필님...
많이 우세요...원 없이...많이요.
슬픔만큼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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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PC 공식 유튜브 영상 '그래도 돼' |
2024-11-12 | 6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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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8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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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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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9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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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히 잠드소서 |
2003-01-08 | 68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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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03-01-08 | 6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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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라는 음악 파일에 이상이 좀 있는거 같습니다1 |
2003-01-08 | 5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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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오빠 ....... |
2003-01-08 | 6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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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2003-01-08 | 6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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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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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 |
2003-01-08 | 8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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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나갑시다 |
2003-01-08 | 7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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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치 않은 조용필의 삶...1 |
2003-01-08 | 10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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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03-01-08 | 4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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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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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03-01-08 | 4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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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디 우리 용필오빠를 지켜주시길... |
2003-01-08 | 548 | ||
13286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03-01-08 | 4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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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
2003-01-08 | 4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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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03-01-08 | 4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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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눈에는 눈물이.. |
2003-01-08 | 4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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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03-01-08 | 7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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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지마요.. |
2003-01-08 | 4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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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지금울려고 하나요1 |
2003-01-08 | 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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